하루 열여덟 시간씩 
버스를 몰다 보면 내 안에 다양한 나를 
마주하게 된다. 천당과 지옥을 수시로 넘나든다. 
세상에서 제일 착한 기사였다가 한순간에 세상에서 
가장 비열한 기사가 된다. 때로 책 보며 오래도록 나를 
관찰해왔던 습관 때문인지 시내버스 운전 2년이 넘어가자 
글이 절로 써졌다. 버스운전 중에 문득문득 글이 올라왔다. 
이젠 글 쓰는 재미에 버스기사라는 직업을 
대통령하고도 안 바꾸고 싶다. 


- 허혁의《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중에서 - 


* 글쓰는 재미는
운전하는 재미와 같습니다.
운전하는 것이 재미가 있어야 글쓰는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운전 중에 생긴 온갖 일들이
글의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좋거나 싫거나,
천당이거나 지옥이거나, 그 모든 것들이
글의 재료로 재미있게 다가올 때 
글은 저절로 쓰입니다.
삶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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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최고의 수영 선수들이 목표 달성을 위해
엄청난 희생을 감수한다는 통념은 잘못된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노력이 희생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으며
오히려 훈련을 즐긴다. 재미는 선택사항이 아니다.
목표하는 바를 끝까지 완수하고 싶다면
재미는 맨 처음 챙겨야 할 요소다.
- 존 에이커프, ‘피니시’에서

스스로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목표를 고른 사람들의
만족도가 최대 31% 높다고 합니다.
즐길 수 있는 목표를 선택하면 성과가 46% 높아진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일을 찾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하고 싶은 일을 재미있는 일로 만드는 일입니다.
지금 하는 일을 즐겁고 재미있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정말로 잃어버린 것은

재미와 즐거움이 아니라 그것을 느끼는 감각이다.

재미있는 사람과 함께 있고, 재미있는 일도 하면서 

모두 재미없다고 말하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남자든 여자든, 부자든 가난뱅이든, 젊었든 

늙었든, 당신이 인생의 어느 지점에 

서 있다 해도 다 마찬가지다.


- 리처드 J. 라이더 / 데이비드 A. 샤피로의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중에서 -



* 나이가 들면 

감각부터 잃기 쉽습니다.

몸이 병들면 손끝 발끝의 감각부터 무디어집니다.

더듬이를 잃어버린 곤충처럼 방향없이 제자리를 맴돕니다.

혀끝이 살아 있어야 음식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손끝 발끝의 감각이 펄펄 살아 있어야

인생의 참맛을 알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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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 김구 


소명으로 자신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은

언제나 일터로 소풍을 갑니다.

그들에게 일터는 언제나 즐거움과 재미가 있고,

자신이 되고 싶은 꿈이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이들은 일에서 보람과 가치,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발견합니다.

돈이 목표면 생업이요, 인정받는 것이 목표면 직업이 되지만,

의미 찾기가 목표가 되면 일은 천직이요 소명이 됩니다.(권영설 칼럼 인용)



...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나는 사람들이
일상에 작은 변화를 주는 데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하다 보면
보통 사람들이 생각지 못한 것을 갑자기
떠올리게 되지요. 이는 예상치 못한 성공의
발판이 되기도 합니다. 핵심은 역시 일상 생활에
있어요. 똑같은 일상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재미와 통찰을 만들어 내는 거죠.


- 후지와라 신야의《겪어야 진짜》중에서 -


* 단순하고 반복되는
일상의 생활에서 조금의 변화된 삶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가끔은 평소와 다른 길을
걷는다든지, 혼자서 여행을 떠나든지, 영화를 보든지
자기만의 방식으로 변화를 주면 삶에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요?  조금씩, 천천히 자신만의 일상의
변화를 주고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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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당신이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인생은 흘러가게 되어 있어요.
당신이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보면 인생도 그렇게 흘러가고,
스스로를 실패자로 보면 인생도 그렇게 흘러가는 거죠.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바라보는 시각 말고,
당신이 자신을 어떻게 바라볼지 그것부터 결정하세요.
- 김혜남, ‘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에서

 

 

그리스 의학자 갈레노스는
“의사는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의 병은 대부분 고친다.”고 말했습니다.
꽃은 “사랑해”라고 말해주면 더 화사하게 피어납니다.
‘삶이란 좋은 것이다’라고 믿는 것만으로도 좋아집니다.
내 인생은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따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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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