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여러분이 

바른 마음 자세를 간직할 수 있다면 

여러분의 적은 가장 훌륭한 정신적인 스승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적이 존재하기 때문에 

참을성과 너그러움과 이해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너그러움과 참을성이 

커지면 자비로운 마음을 더 쉽게 

가질 수 있습니다. 



- 달라이 라마의《선한 마음》중에서 - 



* '적'은 바깥에만 있지 않습니다.

내 안에 있습니다. 나의 감정과 정서를 스스로

다스리지 못하면 '적'에 무릎을 꿇고 맙니다.

진부하게 들리는 '바른 마음 자세'가

해답이고, 그 핵심은 너그러움과

참을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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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적 덕분에 잘 지내고, 친구들 덕분에 못 지내고 있지.
왜냐하면 친구들은 나를 열렬히 칭찬하면서 무시하지만,
적은 솔직히 바보라고 해주기 때문이며,
다시 말해 적에 의해 자신을 알고
친구들에 의해 자신을 속이는 거지.”
- 셰익스피어, ‘십이야’에서

 

일리리아 공작 오르시노가 어떻게 지내냐고 묻자,
광대가 한 대답입니다. 관련 경구 함께 보내드립니다.

“모든 언행을 칭찬해주는 자보다
결점을 친절하게 말해주는 친구를 가까이 하라.” (소크라테스)


“나쁜 피드백에 신경을 쓰고, 그와 같은 피드백을
친구들로부터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라.”
(일론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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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우리들의 적이 때로는 친한 벗보다 유익할 경우가 있다.
친구는 언제나 우리들의 실수를 묵인해 주지만,
적은 항상 우리의 죄를 들추어내며
우리를 긴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결코 적의 비판을 가벼이 여기지 말라.
- 톨스토이             

 

 

톨스토이는 ‘남들이 자신을 비방하고 욕설할 때 기뻐하고,
칭찬할 때 슬퍼하라. 비난은 그를 공손함으로 이끌어주며
스스로의 해독제가 되어준다’
고 이야기 했습니다.
명심보감에 나오는
‘나의 장점만 말하는 사람은 나를 해치는 사람이고,
나의 단점을 이야기해주는 사람이 나의 스승이다.’라는 구절과
궤를 같이합니다.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