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재] “카카오페이의 강점은 편의성과 신뢰성”  QR코드로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곧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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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를 이끌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두 가지가 있습니다. 편의성과 신뢰성입니다. 어떻게 하면 사용자가 기존 금융 결제 서비스보다 신뢰하면서 더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을지를 고민했지요.”


카카오페이를 이끄는 나호열 기술이사(CTO)가 밝힌 카카오페이 개발 신조다. 그는 2015년 카카오 핀테크팀 기술 리더로 합류한 이래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항상 이 두 가지를 고려했다. 할 일은 정말 많았다. 공인인증서를 없애면서 가입 과정도 간편하게 만들어야 했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사용자조작화면(UI)도 필요했다. 

사용성만 강조할 수 없었다.


보안도 챙겨야 했다. 카카오페이가 모습을 드러낸 2014년은 지금처럼 모바일 간편결제가 퍼져 있지 않았다. 모바일로 금융 거래를 하면 정보가 해킹당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용자가 많았다. 당연히 보안 측면에서 사용자에게 신뢰를 주는 일이 중요했다.


“카카오페이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보안 키패드 창을 보면 사이렌이 돌아가잖아요.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한 결과물입니다. 기술적으로 보안을 강화하는 것 못지않게, 우리도 보안을 신경 쓰고 있다는 안정감을 제공해야 했거든요. 지금은 이런 디자인이 거의 업계 표준처럼 됐죠.”

편리한 UI·보안, 카카오페이를 이끄는 큰 축


카카오페이 서비스 설계 최우선 기조는 여전히 편리한 UI와 보안이다. 모바일로 사용자 습관이 넘어오면서, 쉬운 사용성은 결제 서비스가 갖춰야 할 첫째 조건이 됐다. 보안도 마찬가지다. 나호열 CTO는 사용자 개인정보 관리, 금융 정보 보관에 필요한 기술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최근에는 서버 보안 강화에 특히 더 많은 신경을 쏟았다.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과거엔 기기 보안이 중요했다. 웹에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하듯, PC와 다를 바 없는 보안 환경을 스마트폰에 적용했다. 초창기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스마트폰에서 공인인증서를 띄우고 가상키보드를 도입한 이유다. 그러나 앱 기반 서비스가 퍼지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기기 보안 못지않게 정보를 다루고 관리하는 곳인 서버 보안이 중요해졌다.


카카오페이는 이상거래탐지(FDS) 개발에 공을 들였다. 현재 자체 개발한 걸 서비스에 적용해 운영 중이며, 고도화하기 위해 지능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이용해 패턴 기반으로 탐지해 부정 거래나 어뷰징을 탐지하는 게 목적이다. 이를 통해 사례 보고가 되지 않은 이상 거래 징후도 잡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서비스 적용을 목표로 현재 서비스 모니터링 중이다.


현재 카카오페이 카드 결제 정보는 모두 서버에서 처리된다. 간편결제는 차츰 서버로 옮기고 있다. 연말이 되면 서버에서 거의 모든 결제 정보가 서버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그렇게 되면 카카오 내부 서비스뿐 아니라 외부 서비스도 연동하기 쉬워진다.


이 모든 서비스는 카카오 통합 결제 서비스로 관리된다. 나호열 CTO는 좀 더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드 결제, 카드 간편결제 등으로 헷갈리게 메뉴 구성을 나누지 않고 통합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페이가 초기에 내놓은 간편결제 서비스는 LG CNS와 함께 운영했습니다. CNS에서 만든 간편결제 시스템은 신용카드 정보를 쪼개 단말기에 일부 저장하고 일부 서버에 저장하는 식이었습니다. 서비스가 안전했지만 약간 제약이 존재했지요.”


LG CNS와 카카오페이가 함께 선보인 카드 간편결제 서비스는 결제 정보를 서버와 기기로 나눠 저장했다. 사용자가 반드시 비밀번호를 기기에서 입력하고, 이 정보가 서버와 결합해 일치해야만 승인이 이뤄졌다.


“높은 보안성이지만, 사용성에 영향을 끼쳤지요. 비밀번호 입력 과정이 오래 걸린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좀 더 모바일에 최적화된 결제를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고민했고, 카카오머니 기반 통합 결제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비밀번호 인증이 없는 결제 승인, 정기 결제 승인 등 다양한 결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 중이지요.”


이 작업이 완료되면, 사용자는 결제할 때마다 뜨는 V3 앱을 보지 않아도 된다. 현재 카카오페이로 결제를 하려면 백그라운드 앱으로 V3 앱이 실행돼야 한다. 내부 자체 개발이 마무리되면, 카카오페이 자체 기술이 V3 자리를 대신한다. 이미 솔루션 개발은 이뤄졌으며, 시범 서비스 적용 후 하반기 안에 도입할 예정이다.


“편리한 UI로 사용성을 높이고 접근성을 높이면서 높은 수준의 보안을 제공하는 것. 이 축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


QR코드와 바코드로 오프라인 결제 시장 공략


나호열 CTO는 카카오페이 서비스 개선에도 관심이 높다. 고민 끝에 3가지 방향을 정하고, 그 방향 중심으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첫째는 생활 금융 서비스로 확장하는 것, 둘째는 카카오머니의 금융 플랫폼화, 마지막은 글로벌이다. 모두 보안과 편의성이 담보돼야 이룰 수 있는 목표다.



“지갑 없는 사회를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현금, 신용카드, 멤버십카드, 통장이 없어도 개인 금융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만들려고 합니다. 이미 현금 없는 사회로 가고 있지요. 카카오는 여기서 더 나아가서 생활 서비스에서 편리하게 카카오페이로 금융 생활을 즐길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당연히 카카오뱅크와도 협업할 부문이 많아지겠지요.”


생활 속 금융을 노리는 카카오페이 방향의 핵심은 카카오머니에 있다. 카카오머니 기반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결제, 송금을 넘어 카카오머니 자체로 주식이나 펀드와 같은 금융 서비스 자체를 하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 카카오머니 자체가 수단이 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이다.


이 전략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가 파트너인 알리페이와 함께 그리는 그림이다. 내년 중에 중국과 한국 간 크로스보더 결제를 구축하는 게 목표다. 한국과 중국인 사용자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카카오페이로 자유롭게 결제하는 날이 머지않았다.


글로벌 진출 작업 전에 우선 카카오페이 사용 공간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일부터 준비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오프라인은 QR코드와 바코드 결제가 중심이 된다. 나호열 CTO는 근거리무선통신(NFC)이나 POS 운영체제, 스마트폰 버전 등 기기 제약을 받지 않고 가장 보편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QR코드와 바코드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안에 우선 QR코드 기반 송금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년에 QR·바코드 기반 결제를 선보이면서 알리페이와 연동할 예정이다. 


현재 알리페이와 맞춘 규격으로 QR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 작업이 완료되면 중국과 한국을 넘어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결제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나호열 CTO가 그리는 카카오페이의 미래다.


“하고 싶은 서비스가 너무나도 많아요. 동시에 다뤄야 할 문제도 매우 많지요. 분사 이후 개발자도 채용하면서 이 속도를 높여나가는 과정입니다. 앞으로 카카오페이가 만들어나갈 또 다른 플랫폼을 사용자가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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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석연료차 생산 중단 준비 중  전기차 시대, 우리는 언제쯤 맞이하게 될까.


http://www.bloter.net/archives/289676


중국이 본격적으로 전기차 시대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중국이 화석연료차의 판매 및 생산 중단을 준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9월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씬 구오빈 산업정보기술부 총리는 지난 토요일 텐진에서 열린 자동차 포럼에서 중국 당국이 화석연료차의 생산 및 판매를 중단하기 위한 일정을 각 부처와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중국은 신에너지차 의무생산 할당제도를 도입했다. 중국 내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2018년부터는 전체 생산량 중 8%를 전기차로 생산해야 하며 할당량을 채우지 못할 경우 벌금을 내야 한다. 전기차 구매시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책은 특히 중국 내 전기차 시장 규모를 키우는 데 일조했다. 외국 제조업체의 시장 진입을 차단하는 효과를 내기도 했다. 중국의 전기차 정책은 대도시의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아직 뚜렷한 선두주자가 없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처로 풀이된다.


현재 중국 전기차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해 중국의 전기차 보급 대수는 약 28만대였다.


한편 중국 외 다른 국가들 역시 화석연료차의 판매 중단을 논의하고 있다. 노르웨이 정부는 화석연료차의 판매를 2025년부터 금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인도는 2030년부터, 영국과 프랑스는 2040년부터 화석연료차를 시장에서 퇴출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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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신(위챗), 대화를 넘어 중국의 일상을 연결하다


https://brunch.co.kr/@kakao-it/98


위챗(Wechat), 중국어로 웨이신(微信)인 모바일 메신저.


웨이신의 엣지, 모멘트(Moment)

2012년 4월의 웨이신 4.0 버전에 반영된 모멘트는 웨이신을 전혀 다른 메신저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모멘트의 도입 이후, 웨이신은 페이스북(혹은 트위터)이 합쳐진 메신저로 표현되기 시작합니다. 타임라인을 갖고 있는 모멘트 때문입니다. 중국인들은 웨이신의 모멘트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뉴스도 제공하고 공유하며, 장사를 합니다. 국내 일간지의 중국 특파원은 이러한 모습을 "중국인들의 습관'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웨이신 이용자 중 61.4%가 웨이신을 열 때마다 모멘트를 확인하고, 모멘트 검색 및 모멘트 글 게시가 웨이신의 가장 주된 이용 서비스로 나온 결과는 앞선 표현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웨이신은 기업의 주된 마케팅 통로로 활용돼

개인 외 기업 및 공공 기관이 웨이신에 계정을 만들 수 있게 된 때는 2012년 8월 부터입니다. 이를 기점으로 웨이신은 기업이나 공공 기관이 메신저의 친구가 되어, 친구를 맺은 이용자와 소통하게 된 공간으로 변화했습니다. 2016년 3월 현재, 웨이신 계정에서 개인 계정은 27.3%이며, 기업 및 공공 계정이 그 나머지인 72.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유명 인사, 은행, 미디어 아울렛, 패션브랜드, 병원, 약국, 자동차 제조업체, 인터넷 스타트업, 개인 블로그 등의 기업 및 공공 계정의 수는 1000만 개가 넘습니다(2015년 말 기준). 기업 및 공공 계정은 기업이나 공공 기관이 자신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수단으로써 활용되고 있습니다. 기업은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소비자를 관리하는 수단으로써 웨이신을 활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웨이신을 상거래 플랫폼으로써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웨이신 이용자들은 친구 추가를 하듯 간편하게 기업 및 공공 계정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기업들은 웨이신의 공공계정을 통해 개인화된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웨이신은 기업 및 공공 계정들이 웨이신 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상점을 열 수 있게 했습니다. 이 체계를 이용해 기술이나 전자상거래를 위해 필요한 자원이 없는 영세 자영업자들도 모두 모바일 상점을 열게 한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다이롄의 한 편의점이 웨이신 계정을 통해 보내온 메시지입니다.  편의점은 새로 들어온 상품과 편의점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을 수 있는 QR코드를 메시지에 넣었습니다.


중국 정부, 웨이신으로 보도자료 발표

민간 기업 외 공공 기관에서도 웨이신을 대중과의 소통 도구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중국 정부의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중국정부망(中国政府网)이 웨이신을 통해 발표한 메시지입니다(아래 메시지는 사업자 등록증이 없을 때 가게를 차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중국의 각 정부 기관에서는 웨이신으로 보도자료 등을 유통시키고 있습니다(웨이보 계정으로도 발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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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술정보 사이트 TechNode - http://technode.com/about/


TechNode는 중국의 선도적 인 국제 기술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Lu Gang 박사가 2009 년에 시작한 TechNode는 중국의 기술 및 신생 생태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세계에 알리기위한 한 사람의 시도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TechCrunch 의 파트너와 함께 신뢰할 수 있고 존경받는 정보 콘센트, 이벤트 주최자 및 중국 내외부의 기술 및 신생 기업 커뮤니티의 중요한 부분으로 성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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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챗(WeChat) 페이 충전하기


이제 중국에서 위챗페이를 많이 사용할 수 있다는데. 

노점상에서도 QR로 찍어서 위챗페이고 결제 가능하단다. 


역시 능동적인 중국. 


우리도 시장이나 일반 가게에서 카카오나 네이버페이로 결제받으면 좋을텐데 왜 그렇게 안하나 몰라. 

생각의 차이인가?


중국 호떡 노점 앞에 QR 붙어 있는거 보니까 우리는 기술만 앞서고 경제가치에 대한 수준은 아직 낮은듯.

중국에선 모바일 페이가 대세다. 음식을 파는 중국의 노점상은 위생 문제를 이유로 현금 결제보다 위챗페이나 알리페이 같은 모바일 결제를 선호한다. [중앙포토]

 ※ http://news.joins.com/article/21597432


찾아보니 위챗을 한국에서 충전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군. 

중국 가게되면 이용해봐야지~ 


https://www.ilovec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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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y WeChat Documentary Film




중국은 우리 머리에서만 과거일뿐 이미 미래를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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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위챗, 중국

페이스북, 사진공유 앱으로 중국 몰래 중국 진출


중국에서는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구글 등을 이용할 수 없다. 
대신 중국인들은 웨이보, 위챗과 같은 중국 플랫폼을 활발하게 사용 중이다. 호시탐탐 중국 진출을 노려오던 페이스북이 이제 우회로를 택한 모양이다. 

페이스북이 중국의 벽을 뚫고 ‘컬러풀 벌룬’이라는 사진공유 앱을 5월 출시했다. 
 지난 주 <뉴욕타임스>는 페이스북이 자사 이름을 감추고 현지 회사인 Youge Internet Technology를 통해 사진공유 앱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앱의 이름은 ‘컬러풀 벌룬’으로 페이스북이 내놓은 모먼츠 앱과 매우 유사하다. 
모먼츠 앱은 스마트폰 사진첩을 읽고 얼굴을 분석해, 페이스북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컬러풀 벌룬도 시간, 위치 및 문자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사진과 비디오를 그룹화할 수 있다. 
앨범을 만들고 친구 및 가족과도 공유할 수 있다.
컬러풀 벌룬 앱을 쓰기 위해서는 먼저 중국 전화번호를 등록해야 한다. 
앱은 위챗과 연결되며 사진 공유는 QR코드를 통해 이뤄진다. 
인앱 링크로는 공유가 불가능하고 앱 스토어 검색으로만 앱을 내려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북은 “우리는 오랫동안 우리가 중국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중국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는 데에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초점은 중국 기업과 개발자들이 우리 광고 플랫폼을 사용하여 중국 이외의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라고 에 전했다. 

중국은 2009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차단했고 2014년에는 사진공유 앱 ‘인스타그램’도 막았다. 메신저 앱인 ‘왓츠앱’은 지난 달 부분적으로 차단됐다. 이렇듯 철옹성 같던 중국이 페이스북의 ‘잔꾀’를 지켜만 보고 있을까? 오히려 중국과 조금씩 쌓아온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彩色气球 - 朋友和家人的共享相册

By 有格互联网科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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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커, 그들은 왜 한국을 찾는가?


요우커(游客)는 관광객을 의미하는 중국어이나, 한국에서는 중국인 관광객을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중국은 1997년부터 단계적으로 해외여행 자유화 정책을 시행하기 시작했고,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중국인들의 해외관광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2015년 중국인이 해외관광을 떠난 수는 1억2,000만 명이었고, 이 가운데 한국을 찾은 요우커는 598만 명에 달했다. 


요우커에 대한 미래분석 필요 시점


지리적 접근성과 매력적인 쇼핑에 ‘신한류’의 문화콘텐츠 역시 요우커에게는 한국을 찾는 요인이 된다. 최근 요우커의 관심분야는 드라마와 K-팝에서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으로 확대되면서 영화 촬영지를 방문하거나, 한류스타가 출몰하는 골목 탐방 등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지난 4월,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 사이트인 CTRIP(씨트립·携程)의 발표에 따르면 2015년 한류체험을 위해 한국을 찾은 요우커는 약 1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힘을 갖고 성장하게 되면서, 요우커를 한국으로 불러들이는 요인이 되고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대목이다. 


이 같은 요인에도 불구하고 2015년 한국을 찾은 요우커들은 쇼핑(84%)에 이어 식도락관광(60.7%), 자연경관 감상(36.1%)을 관광의 우선순위로 꼽았고, 공연관람을 주요활동으로 삼은 요우커는 5.3%에 불과했다. 그러나 2011년 1.1%만이 공연을 관람했음에 비교하면 크게 변화하고 있으며, 또 발전 가능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국을 방문하는 요우커의 증가는 국내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5년 요우커의 방한에 의한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2조 5,085억 원으로 GDP의 0.8%를 차지하며, 취업유발효과는 19만 4,277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금과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2020년 경 한국을 찾는 요우커는 연간 1,500만 명에 달할 것이라 예측한다. 이들의 방문은 연간 약 500억 달러에 달하는 소비창출효과를 가져올 것이며, 이는 한국의 총가계소비의 5.7%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우리 경제에 일정부분 영향을 미치게 될 요우커들에 대한 정확한 미래분석이 필요한 시점임을 알려주는 대목이다. 


* Link : http://www.seri.org/ic/icDBRV.html?s_menu=0608&pubkey=ic20161114001&menu_gbn=7&menucd=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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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8~09-14 중국여행(란저운,천수,서안)

 

서안 국제공항 , 국내선으로 란저우

 

란저우에서 공항버스로 란저우 시내.

 

숙소 체크인.(Liangyou Hotel)

걸어서 란저우 역까지. 한참 가야함.

식당들 보이는데 일단 예매가 급해서 예매하고 오면서 먹기로 함.

란저우역에서 천수행 잉쭈어 예매. 자동기계로 예매하려 했으나 인민증이 없어서 사용불가. 괜히 줄만 섰음.

한참 줄서서 예매.예매하고 나니 저녁 7시 20분. 

저녁도 못먹었는데, 식당들이 다 문 닫아서 근처 마트에서 컵라면과 빵 구매. 컵라면 사면서 젓가락 있는지 물어봄. 원래 중국은 컵라면에 포크 들어있음. 

숙소 인근 KFC에서 밥 메뉴 테이크아웃. 

 

숙소에서 저녁 먹고 취침.

 

 

9-09


아침 일찍 호텔 조식. 계란볶음밥이 기본. 식사 아주 좋다. 

택시타고 서부버스터미널 가야 하는데 택시 안잡힘. 

숙소 건너편 큰 호텔 가도 댁시 안잡힘. 출근시간이라 다들 바쁜가봐. 

택시가 안잡혀서 한참을 헤매다 택시 탑승.

택시비를 동전으로 줘서 아줌마택시기사한테 혼남. 

 

란저우 서부버스터미널

 

병령사로 출발, 유가협으로 가는 버스. 3시간동안 차 막힘. 중간에 트럭 고장난게 있어서 돌아가지도 못하고. 

그 자리에서 3시간을 기다림. 아침 일찍 나왔는데 이게 무슨일. 

버스에서 틀어주는 중국영화 보고 또 보고. 

 

유가협에 늦게 도착. 보트 매표소는 아주 횡함. 먼지바람만 불고. 

어떻하지 하고 있는데, 야매 택시기사가 접근. 코트 제공해 주겠다고. 

가격 쑈부 보고 길 가다가 다른 아저씨 한명 더 태우고. 헐~ 

야매 택시기사가 제공하는 보트 탑승. 1인 300위안. 헐~


한참을 차로 들어가서 보트 선착장에 도착. 


병령사 !!!  현실감 없음. 

완전 신기방기!!!

 

다시 보트타고 아까의 선착장으로. 

유가현 버스정류소로 감. 버스정류소 후덜덜함. 버스 타고 표 끊음. 

유가협 버스정류소에서 란저우행 오후 5시 30분에 탑승.


 

서부버스 터미널에서 1번 버스타고 숙소인근까지 이동.

저녁 9시 30분. 컵라면 사고, KFC 밥메뉴 테이크아웃.  

란저우에서 KFC 밥만 두번 먹음. 우육면은 먹지 못함.

 

9-10

 

택시로 감숙성 박물관까지 이동.

 

란저우 감숙성 박물관 관람.

 

다시 란저우 역으로~

너무 일찍 역으로 들어와서 점심은 컵라면.

 

기차 연착에. 잉쭈어 6인 좌석에 착석.

4시간여를 달려 천수  도착.

 

아~ 천수 왜 왔나하는 생각이 듬. 동네 완전 우울함.

 

기차역앞 숙소에 체크인. 완전 않좋음.

 

맥적산행 버스 타는 곳 알아보고, 서안행 기차 예매하려는데 잉쭈어도 매진. 헐~

일단 심야 기차 예매. 다음날 버스표 알아보기로 함.

간단히 장보고, 복숭아/호두 사먹고.  왠 프렌차이즈 식장에서 밥 사먹음. 김국 나와서 완전 좋았어.

 

9-11

 

숙소에 짐 맡기고.

 

아침. 천수 숙소에서 조식 먹고 버스터미널에서 버스표 예매하고, 기차표 환불하고 맥적산행 버스 탑승.

 

맥적산 도착했으나 비와서 왠걸.

 

산 보고. 불상보고.  숙소로~

 

숙소에서 짐 찾아서 KFC에서 점심먹고 서안으로 출발.

 

비 엄청오는 고속도로를 뚫고 서안에 도착. 고속도로에 사고도 있었고 완전 무서움. ㅋㅋㅋ


서안역 앞에 내려서 Citadines Central Xi'an 호텔까지 삼발이 타고 이동. 근데 삼발이 운전수 아줌마가 

어디인지 몰라서 한참 헤멤. 


9-12 


서안박물관에 감. 

따로 돈내고 보는 특별전도 봤음. 엄청 큰 벽판화. 

소안탑도 가고. 소안탑 앞에서 만두 사먹음. 테이크아웃. 

근데 그거 먹고 나는 속이 좀 별로... 

산시 역사박물관도 갔었음. 불상이 엄청 많이 있음. 


9-13

비도 오고. 

문물천지 지나서 비림에 감. 비석이 숲을 이룸. 


드디어 병마용. 진시왕릉 보러감. 버스타고 서안역까지.

서안역 앞에 버스 터미널이 있는데 진시왕릉 보러 가는 사람이 많아서 버스 찾기 쉬움. 

버스에 앉아서 표 구매하고. 버스표 받는 아줌마, 중국말로 말 엄청 조근조근하게 함. 깜짝 놀람. 

진시왕릉 갔다가. 돌아와서 숙소에서 쉬었다  고루 옆의 회족 야시장에 가서 이것저것 사먹고, 

기념품도 사고. 

호텔 입구 옆의 발마사지가게에서 발마사지 받고. 



9-14


숙소 인근 큰길에 공항리무진을 탈 수 있어서 공항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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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 중국의 4大 변화상과 기업의 대응

http://www.seri.org/db/dbReptV.html?menu=db02&pubkey=db20120724001


1992 년 수교 이후 한중 경제관계는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최근 중국은 선진경제대국으로의 도약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향후 10년간 민간소비 활성화, 산업구조 고도화, 위안화의 국제화와 금융시장 개방, 국제사회에서의 소프트파워 강화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G2로 거듭나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중국의 변화상에 대응하여 기존 한중 경제관계를 전방위적으로 재편하는 한중관계 2.0이 필요하다.
Ⅰ.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韓中관계
Ⅱ. 10년 후 중국
Ⅲ. 시사점 및 대응방향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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