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이란 이타적인 행위이다.

누군가의 책임을 지적하는 것은 그 지적에 대해 비난과

원망을 들을 위험을 감수할 만큼 누군가를 진정으로 위하는 행동이다.

지적은 사랑의 기초가 된다. 

- 패트릭 렌치오니, ‘무엇이 조직을 움직이는가’에서 


많은 리더들은 책임을 지적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임원들에게 책임을 묻는 것을 편하게 생각하는 CEO일수록

책임을 물어야 하는 상황이 오히려 더 적다고 합니다.

잘못에 대한 지적은 조직뿐만 아니라

그 구성원을 위해서도 절대 필요합니다.

잘못에 대한 지적을 회피하면 무능한 리더로 전락하게 됩니다.



...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남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경험은 

독립적인 인간이 되는 첫걸음이다. 

그것이 하나의 관문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이 관문을 통과하지 못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프로이트에게 사랑은 자신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힘, 

자신의 계획과 취향과 삶을 멈출 수 있는 동기다. 

나만의 작은 세상을 나설 수 있게 하는 남, 

바로 그 사람이 연인이다. 


- 김서영의《프로이트의 편지》중에서 - 


* 연인은 

사랑의 경험을 통해서 깊어집니다.

한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해 본 경험을 통해

아픔도 알고 슬픔도 배우고 인생의 문을 열어갑니다.

그러면서 서로의 인생의 방향을 열어가는 사람, 연인!

모든 사람이 떠나도 그 연인 한 사람만 있으면

세상에 다시 나설 수 있습니다.   

문이 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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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J, 가끔 제정신이 드는 날에는
살아 있는 나날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정말 나이가 들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이제야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되어서일까요.
만일 내가 느닷없이 일 년만 살게 되었다는
선고를 받는다면, 하는 생각을 요즘은
자주 합니다. 만일 그렇다면 나는
진정 무엇이 하고 싶을까요.


- 공지영의《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중에서 -


* 앞으로 1년 밖에 살지 못한다는 선고를 받았다면
정말 무엇을 하게 될까요? 감사해야 할 사람 만나
감사하고, 사랑할 사람 더욱 사랑하고, 꼭 한 번
가고 싶었던 곳 찾아가고... 그렇게 금쪽같은
시간을 보내다 보면, 1년이 2년으로, 2년이
10년, 20년으로 연장되지 않을까요?
지금 이 순간 살아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감사와
행복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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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지금의 교육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극히 어렵게 만들고 남들과 똑같이 순응하며
살게 만듭니다. 그 과정에서 불만은 억누르게 되고,
자발성은 사라지고, 두려움이 자리잡기 시작합니다.
그 두려움이 삶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가로막습니다.
그리고 나이 들어 가면서 그들의 마음과
가슴은 무디어집니다.


- J.크리슈나무르티의《교육을 말하다》중에서 -


* "내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부모의 가장 큰 관심은 내 아이의 교육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교육 현실은 걱정이 태산입니다.
타고난 끼와 꿈과 재능을 살려 주기는 커녕
균등화된 '성적 기계'로 키우고 있습니다.
바다보다 더 넓고 푸르러야 할 가슴을
타다만 숯덩이로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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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 하고,
듣고 싶지 않은 말을 들어야 하고,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원치 않는 일을 하지 않고
진정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없다.
- 조정민, ‘사람이 선물이다.’에서


당장 좋은 것은 장기적으로 해가 되고,
당장 쓴 것은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약은 입에 쓰고,
힘들게 계단을 오르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결국 인생은 당장에 좋은 것 대신 어렵고
힘든 것을 선택하는 자기와의 지속적인 싸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만족지연능력이라 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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