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간호사. 
일에는 점점 익숙해지고 있었지만 
그럴수록 마음은 점점 혼란스러워만 갔다. 
삶과 죽음 사이를 오가는 많은 환자들을 보며 
너무도 다른 두 세계 사이 어디쯤에 중심을 잡고 
살아야 할지 고민이 되기 시작했다. 하루에 
너무도 다른 두 개의 세상 사이를 
오가는 느낌이었다. 


- 김현아의《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중에서 - 


* 삶과 죽음 사이.
그 찰나의 시간에 단 1초라도 
생명을 붙잡아주기 위해 헌신하는
간호사의 모습이 처연하게 떠오릅니다. 
삶과 죽음, 성공과 실패,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 
우리 인생은 그 사이에 존재합니다. 그 순간을 
누가 곁에서 함께 해주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운명이 갈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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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TAG , 죽음, 찰나

인생의 소중한 것들은 

찰나에 사라진다.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누군가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고, 

원해왔던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인지도 모른다. 

그 시간을 영원히 붙들어 매고 싶은가. 그렇다면 

빛의 속도로 사라지는 것들을 사랑하라. 

그 찰나의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라. 



- 이의수의《지금 알고 있는 걸 서른에도 알았더라면》중에서 -



* 서른 살 나이.

높은 히말라야산 등정으로 치면 

첫 봉우리 베이스캠프에 오른 시기입니다.

올라온 길도 만만치 않았지만 앞으로 갈 길은

더 험준합니다. 베이스캠프에서 만난 사람들,

그 사람들과 함께 보고 느끼고 배운 것이

앞으로의 인생 등정을 결정합니다.

더 많이, 더 깊이 사랑하고 

더 잘 배우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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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생사를 거듭한다는 것은
이 순간을 열심히 사는 것이
결과적으로 쌓이고 쌓여서 일생이 된다는
말입니다. '일식(一息)을 산다'는 말도 있는데,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에 내 생명을,
내 전부를 쏟아 붓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 마스노 슌모의《공생의 디자인》중에서 -


*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에
인생이 바뀌고 운명이 달라집니다.
찰나와도 같은 순간에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합니다. 순간순간을 사는 인생,
그 순간순간을 낭비하면 인생이 허술해지고,
순간순간에 몰입하면 인생이 충실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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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인생, 찰나

인생이란 얻는 것과
잃는 것 외의 아무것도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얻는 것을 좋아하고
잃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나 잃는다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때로는 잃지 않으면 얻을 수도 없는 법이다.


- 다이 허우잉의《사람아 아, 사람아!》중에서 -


* 불행을 알기에 행복을 알고
행복이 있기에 불행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불행하다는 생각에 빠져 행복을 더 찾지 못하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모습이고 이따금 저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오늘 괴로운 일이 있을 때 한걸음 물러서서 행복, 불행,
행복, 불행이 찰나에 뒤바뀌는 경험을 했습니다.
스스로 제 마음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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