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03.06 눈이 촉촉해질 때까지
  2. 2016.03.04 '당장 쉬면서 회복해야 해요'
  3. 2013.08.26 '갓길'
나이가 들어서, 
또는 질병의 결과로 나타나는 눈의 피로는 
아주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극복해야 한다. 
푸른 초원으로 가서, 눈이 촉촉해질 때까지 
오랫동안 바라보는 게 좋다. "아마로 만든 
천을 깨끗한 찬물에 담갔다가 눈과 
관자놀이 위에 대고 단단히 
묶어도 된다." 


- 크리스티안 펠트만의《빙엔의 힐데가르트》중에서 - 


* 사람의 몸에서 
가장 먼저 피로감을 느끼는 곳이 눈입니다.
눈에 물기가 마르고 뻑뻑해지면서 피로의 신호를
보내줍니다. 이때는 밖으로 나가 푸른 하늘,
녹색 숲을 한동안 바라보는 것이 좋습니다.
하다못해 '인공 눈물'로라도 눈동자를
흠뻑 적시는 것이 좋습니다.
눈이 촉촉해질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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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그때
내가 만났던 건강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똑같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브랜든, 당신의 몸은 극도로 피곤해요.
당신은 세포 속에 피로를 숨겨왔어요.
당장 쉬면서 회복해야 해요. 피로가
사라질 때까지 참고 기다리지
말아요. 당신 몸이 당신을
멈추게 할 거예요."


- 브랜든 베이스의《치유, 아름다운 모험》중에서 -


* 세포는 정직합니다.
세포가 병들면 몸도 병이 듭니다.
세포가 회복되어야 몸도 회복됩니다.
세포는 쉼없이 우리 몸에 신호를 보냅니다.
세포가 힘들다고 말할 때는 당장 쉬면서
빨리 회복해야 합니다. 그래야
세포도 살고 몸도 삽니다.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자동차만 해도 기계를 잘 아는
사람은 절대로 무리하지 않는다. 그래서
오래 간다. 오일 교환과 타이어 공기압 등을
유지하는 데 신경을 쓴다. 인간도 다를 바 없다.
다만 사람의 몸과 마음은 이것만은 반드시 이루겠다는
목적이 있다면 약간 무리를 해도 견뎌낸다. 그렇다고
항상 견뎌내는 것은 아니다. 몸과 마음을 제대로
손질해두지 않으면 언젠가는 쓰러지고 만다.


소노 아야코의《간소한 삶 아름다운 나이듦》중에서 -


* 고속도로에도
갓길이 있고 휴게소도 있습니다.
자동차에 문제가 생기면 갓길에 세워야 하고
운전자가 피로하면 휴게소에도 들러야 합니다.
마냥 달리기만 하면 고장이 나서 강제 멈춤을
당합니다. 사람에게 가장 좋은 '갓길'이
산입니다. 산에 오르는 순간
치유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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