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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것인가, 말 것인가? 시도해야 하는가, 포기해야 하는가?

용감하든 그렇지 않든 우리는 대부분 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다.

고민하는 내내 ‘불확실하다’와 ‘실패할 것이다’라는 문장이

머릿속에서 무서운 경고처럼 떠다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불행’을 선택한다.

-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실패가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을 택하면,

아무 것도 아닌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막상 부딪쳐 보면 생각만큼 리스크가 크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영국 정치가 벤저민 디즈레일리의 말을 새겨봅니다.

“행동이 항상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행동 없는 행복은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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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성공은 분에 넘치는 행운이다.
내 이름이, 우리 회사 이름이
남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순간이 위기의 시작이다.
지속적인 성공은 ‘당장 내일 망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을
늘 품고 있는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하마구치 다카노리, ‘사장의 일’에서

 

소학(小學)에는
‘벼슬아치도 지위가 안정되면 게을러진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안정이 주는 안락은
인생 최대의 독배에 다름 아닙니다.
안락함은 곧 위기에 대한 경고입니다.
잘 나갈수록 ‘긍정적인 위기감’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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