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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 마디와 더불어 사과를 하면 어긋난 관계를 되돌리는데 크게 효과적이다.
우선 간단한 사과로 시작한다. “미안해”.
이어서 인정을 한다. “내가 잘못 했어”
그리고 의문문으로 끝낸다. “용서해 줄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이 3가지 말을 다해야 한다. 그러면 상대방은
거의 예외 없이 이렇게 말한다. “그래, 용서할게”
- 마이클 하이엇, 라이프 코치


‘우리에겐 내가 옳다고 입증하려는 원초적인 본능이 있습니다.’(스티브 슬로먼)
따라서 본인이 잘못했음을 인지하고도 사과하는 것을 꺼리게 됩니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할 때 관계 개선은 물론이고,
상대가 나를 더욱 신뢰하고 존중하게 됩니다.
결국 지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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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에 안주하면 멈추는 게 아니라 후퇴하는 거예요.
세계는 매일 진화하니까.
‘내가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라는 질문을 수도 없이 하죠.
어제 통했더라도 오늘이 다르고, 내일은 또 다른 세상이 오니까요.
안전지대(comport zone)에서 한 발짝 나와 계속 도전하며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말겁니다.
- 알렉산더 왕 (패션 디자이너)

변화보다는 현상에 안주하고 싶고, 위험보다는 편안하게 살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능입니다. 그러나 생활이 편안하면 위험한 것입니다.
급변하는 세상에선 멈춤은 곧 도태이기 때문입니다.
본능을 거스르기 위한 지난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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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든 길이 항상 옳은 길이다.

절대 지름길을 택하지 마라.

지름길은 경력을 망치는 길,

질척질척한 길과 같다.

- 바이런 윈, 블랙스톤 부회장

 

보통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편안한 길을 찾게 됩니다.

그러나 성장과 편안함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현재의 편안함에 안주하는 대신,

기꺼이 어려움을 택한 사람들입니다.

힘들고 험한 길일수록 나를 성장시키는 거름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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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에는
천국이 우리 옆에 있었다.
자연의 소리는 격하거나 지나치지 않고
거짓 또한 없다. 나는 다시 극히 섬세한 본능을
가장 신성한 것으로 믿게 된다. 자연의 소리는
나에게 남은 시간들이 거쳐야 할
삶이 아닌 삶, 삶을 넘어선
삶이 된다.


- 헨리 D. 소로우의《소로우의 일기》중에서 -


* 자연의 소리는 거짓이 없습니다.
아이들의 소리에도 거짓이 없습니다.
거짓이 없는 자연과 아이들이 만나면
그곳이 천국입니다. 우리 옆에 있는 자연,
우리 옆에 있는 아이, 그 귀한 존재가
우리의 삶을 천국으로 만듭니다.
내 옆에 천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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