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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에 분노가 있고 불행이 있으며 불만이 가득할 때
사실 바로 거기에 기회가 있다.
난 기회는 언제나 문제가 되는 곳, 가장 걱정이 되는 곳에 있다고 늘 확신한다.
나는 다른 사람이 불평을 하는 소리를 들으면 흥분된다. 
기회가 있음을 보았고,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때문이다.
- 마윈, 알리바바 회장

모두가 걱정에 사로잡혀 있을 때 기회가 있습니다.
모두가 기뻐 날뛸 때 위협이 찾아옵니다.
얼마나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에 따라
얼마나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지 결정됩니다.
문제는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닌, 즐겨 맞이해야 할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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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노에 대하여 오랫동안 연구했습니다.

사람들은 화가 날 때 그 원인을 남 탓으로 돌리고

상대방을 비난합니다. 그런데 제가 연구한 결과

90% 정도는 상대방이 아니라 전적으로 그의 마음이 만들어낸 것이고,

상대방은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았습니다.

- ‘한국인을 위한 달라이 라마의 인생론’에서 


아흔 살쯤 되는 정신과 전문의가 달라이 라마에게

해준 말이라 합니다.

화를 내는 것도 가라앉히는 것도 남이나 외부 상황이 아닌,

내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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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당신을 더 하찮게 만드는 반면,

용서는 당신을 예전보다 뛰어난 사람으로 성장하게 만든다.

- 미국 작가 세리 카터 스콧 


“상대가 화를 낸다고 나도 덩달아 화를 내는 사람은

두 번 패배한 사람이다.

상대에게 끌려드니 상대에게 진 것이고,

자기 분을 못 이기니 자기 자신에게도 진 것이다.”

부처 말씀 함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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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은 작전을 지휘하는 사람을 만나길 좋아한다.

지휘관이 자신들을 무시하거나

무관심한 태도를 조금이라도 보이면 반드시 분노를 느낀다.

그리고 비록 짧은 방문이라도 그 방문 자체를

지휘관의 관심의 증거로 해석한다.

- 아이젠하워 전 미국 대통령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겸손한 지휘관이라면 자신의 병사들 앞에 나타나 그들과 대화하고

어울리는 것을 틀림없이 자신의 의무로 여길 것이다.

그것은 사기를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한다.

그리고 이러한 동질감에서 오는 사기가 전장에서는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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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분노는 

바로 자기 자신의 분노라고 그는 말했다. 

비록 그 분노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는 없지만, 

기도를 통해서 분노를 억제하는 법을 배웠다고 했다. 

그리고 그 분노를 자기 아이들에게는 물려주지 

않으려고 애써왔다고 했다.


- 버락 오바마의《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중에서 -


* 사람은 분노 속에 살아갑니다.

스파크처럼 일어나는 작은 분노, 큰 분노...

그 크고 작은 분노를 어떻게 다스리냐가 관건입니다.

자칫 들불로 번져 산야를 태우고 검은 잿더미를

대물림하게 됩니다. 기도와 명상은 

분노를 다스리는 명약입니다.

평화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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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흔한 말이지만 가장 중요한 지침이다.
대부분의 분노와 좌절과 절망은
 현재의 문제에서 발생하지 않는다.
과거의 상처와 문제에 집착하면 인생이 괴로워진다.
과거의 아픔과 싸우려들지 말고 내버려 두자.
그리고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 애드리언 새비지, ‘인생지침 보고서’에서

현명한 사람은 현재에 집중합니다.
현재가 끊임없이 과거가 되고,
현재가 끊임없이 미래가 됩니다.
‘패자는 과거에 삽니다.
하지만 승자는 과거로부터 배우고 미래를 바라보며
 현재에 일하는 것을 즐깁니다.’
(데니스 웨이틀리, ‘승자의 심리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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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잊히지 않는 충격적인 슬픔과
분노의 첫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그대에게도 그런 기억이 있는지요?
한가로운 어느 날 그 기억을 가만히 만나보기를
권합니다. 분노의 기억을 제대로 만나고 살펴서
잘 다듬을 수만 있다면, 자신이 지향하는 삶에
강력한 나침반이자 에너지로 작용할 수도
있을 테니까요.


- 김용규의《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중에서 -


* 당신의 첫 기억은 무엇이었나요?
충격적인 슬픔과 분노의 기억이었나요?
아니면 아름답고 행복한 기억이었습니까.
인생은 기억을 먹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기억을 재해석해서 사는 것입니다.
첫 기억들을 새롭게 해석하면
자신의 미래를 열어가는
강력한 나침반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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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든다고 모두가 똑같이 늙는 것은 아니다.
지나치게 감정을 억제하는 것, 외로움, 좌절감, 근심, 분노,
직업에 대한 불만, 경제적 불안감은 노화를 부추긴다.
반면 솔직하고 친구를 잘 사귀며
 작은 일에 행복을 느끼는 것,
직업에 대한 만족감, 경제적 안정감은 노화를 막는다.
- 디팩 초프라, ‘사람은 왜 늙는가’에서

 

연구에 의하면 장수인들은 절망과 분노를 멀리합니다.
그들은 늘 호기심이 많고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걱정거리는 빨리 털어버리고
 삶을 즐겁게 살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몸은 마음의 상태를 그대로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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