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군가의 제자이면서 동시에 누군가의 스승으로 살아갑니다.가르치고 배우는 삶의 연쇄(連鎖)속에서 자신을 깨닫게 됩니다.- 신영복의《처음처럼》중에서 -* 마음을 열고 상대를 바라보면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많이 있습니다.나와 당신의 사소한 말과 작은 행동 하나에도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가 사제지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