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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망이 이끄는 삶을 살아야 한다.
열망을 뜻하는 영어 단어 ‘Passion’은
아픔이라는 의미의 ‘passio’를 어원으로 한다.
그렇다. 열망에는 아픔이 따른다.
그 아픔이란 눈앞에 당장 보이는 달콤함을
미래의 꿈을 위해 포기하는데서 온다.
- 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에서

 

스티브 잡스는 “돈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한 것이 아니라,
열정적으로 일했더니 돈이 생겨 있더라”고 말했습니다.
열정은 힘이 셉니다.
열정은 당신이 충분히 좋은 수준에서
멈추는 걸 용납하지 않습니다.
열정은 세상의 잣대가 아니라
나 자신의 가치에 따라 세상을 살아가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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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티브 잡스: 인생의 진실

 

#12 케빈 스페이시: 목적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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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PC보드 모양까지 신경 씁니까? 잘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지,
아무도 PC보드 안을 들여다보지 않아요!" 라고 하자,
스티브 잡스가 답한다.
“내가 봅니다. 비록 케이스 안에 있다 할지라도,
나는 그것이 가능한 아름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대한 목수는 아무도 보지 않는다 해서,
장롱 뒷면에 형편없는 나무를 쓰지 않습니다!”
- 영화 ‘잡스’에서

 

세계 최고(最古)기업, 백제인 유중광에 의해 창설된 곤고구미(金剛組) 역시
남들이 보지 않는 지붕 속에 최고급 목재를 써
내진(耐震) 기능을 크게 높인다 합니다.
미켈란젤로의 동기가 생각납니다.
“여보게, 그렇게 구석진 곳에 잘 보이지도 않는
인물 하나를 그려 넣으려 그 고생을 한단 말인가?
그게 완벽하게 그려졌는지 아닌지 누가 안단 말인가?”
미켈란젤로가 말했다. “내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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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집중이란 집중할 것에
예스(yes)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집중은 전혀 그런 게 아니다.
다른 좋은 아이디어 수백 개에 노(no)라고 말하는 게 집중이다.
실제로 내가 이룬 것만큼이나 하지 않은 것도 자랑스럽다.
혁신이란 1천 가지를 퇴짜 놓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 ‘CNN 선정 스티브 잡스 10대 명언 중’에서

피터 드러커 교수는 ‘보통 수준 기업들은
수익이 되는 것들을 선택하여 열심히 하려한다.
위대한 기업들은 반대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분야에 집중한다.
자신이 최고로 잘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면, 선택하지 않는다.
이들의 비즈니스 생리는 매우 단순하다.
이들은 자신들이 제일 해 보고 싶고,
또한 제일 잘할 수 있는 분야에만 집중한다.’고
포기와 집중의 원리를 설파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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