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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이 있다.
일단 시작하는 것이 어렵지, 시작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뜻이다. 10대들이 무한한 꿈을
키워나가는 시기로 이 시기에 자신감과 용기를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자신감을 잃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시도조차 하지 못하게 된다. 누구에게나
모든 것의 시작은 어렵다 하지만 용기와 자신감만
있으면 그 어떤 일도 과감하게 시작할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 신현식의 《배려》 중에서 -


* 시작이 반이다?
아닙니다. 시작이 전부입니다.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먼 미래가 아니라,
오늘, 이따가, 잠시 뒤,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부터 바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생각 관리'를
해야 합니다. 나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이 생각이 나의 인생을 만든다는 것에 대한
확신과 신념이 시작의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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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길이 끝나는 곳에서 새로운 길이 시작된다.

Where one path ends a new path beg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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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가 지나면
모든 사물의 그림자가 생긴다네.
상승과 하락의 숨 막히는 리미트지.
나는 알았던 거야. 생의 절정이
죽음이라는걸. 그게
대낮이라는걸."


- 김지수의《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중에서 -


* 생의 절정!
그 절정의 순간은 일생 속에도,
하루 중에도, 매 순간에도 있습니다.
들숨이 절정에 이르면 다시 날숨이 시작됩니다.
들숨이 절정을 이루는 충만의 순간에 다시 하강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날숨이 시작되지 않는다면
생명은 끝나고 맙니다. 삶과 죽음, 크나큰
섭리의 비밀은 숨과 숨 사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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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기에 세상은
가능성으로 존재합니다.
행복이든 불행이든
내가 있기에
의미가 생겨나지요.


- 성진, 박세웅 외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 중에서 -


* '나'는  
단수이면서 복수입니다.
혼자이면서 동시에 다수의 사람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가족 공동체의
일원입니다. 가족이 있기에 '나'가 있고  
모든 행복과 불행의 시작과 끝도
'나'와 가족 공동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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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게 정상이야! 

중요한 건 긍정과 인내심!"

 

출발할 때는 "와우 드디어 꿈을 이루기 위해 시작했어" 😁 
좀 지나면 "어...이게 아닌데 현실은 시궁창이야!"  😆
더 지나면 "이러다 망하는 건가." 😂 
더더 지나면 "오 그래도 뭔가 될 것 같아". 😊
이후 "나이스! 뭔가 될 것 같아." 😊  
그 이후 "이런 이건 또 뭐지."😰
더 그 이후  "예스 되는 것 같아." 😀   
더 이후 "안 되는 건가봐" 😱

우리가 아는 성공 스토리는 항상 일직선으로 보이지만, 현실은 이처럼 매우 울퉁불퉁하다는 것이 벨스키의 교훈.
 
들쭉날쭉한 인생에는 항상 저점과 고점을 오락가락하는데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럼에도 저점과 고점을 끌어올려 성공에 도달한대요. 그래서 저점에서는 인내하고 버티는 방법을 익혀야하고, 고점에서는 고점을 끝까지 유지하려는 최적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 벨스키의 생각. 시작은 항상 즐겁지만 곧 흥분은 가라앉고 현실의 연속이 이어지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끝까지 달릴 수 있는 지구력(인내심)과 그리고 긍정적 마인드야말로 성공을 향한 여정을 지탱해줄 수 있는 힘이에요. 어떤 일에 부딪힐 때 "젠장!"하고 외치는 것은 사실 지극히 정상! 왜? 지금은 저점이니까요.!

성공의 진짜 여정은 이렇대요👆

때론 스스로 두뇌를 긍정적으로 세뇌시키는 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해요. 왜? 힘드니까요. 그래서 아주 작은 목표 달성에도 스스로를 축하! 축하! 하라고 조언을 합니다. 그래야 뇌가 긍정적인 힘을 얻어요. 아주 작은 고객을 유치할 때? 아니면 아주 작은 문제를 해결 할 때? "거봐! 우리는 할 수 있어"하는 긍정의 세레머니가 필요.
 
벨스키는 조직을 위해 몇 가지를 조언하기도 했는데요. 가장 위대한 기업가는 리스크 킬러로 잦은 실패 경로를 잘라낼 줄 알아야 하고, 성공을 잘게 쪼개 항상 마일스톤을 만들어 조직이 끝없이 목표를 달성하는 습관을 익히게 한다고 합니다. 효과가 있는 방법들은 매우 끝없이 기록하고 사용하는 습관도 중요! A/B테스트(두 집단을 상대로 다른 방법을 사용해서 우수한 결과를 채택하는 방식)은 단순히 디지털 마케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조직이 해야하는 이유.
 
벨스키는 집중의 힘을 믿어요. 일반적인 기업들이 처음 프로덕트를 만들 때는 단순하게 제작해 고객을 유치하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고자 기능들이 마구 추가되면서 복잡해지고 산만해져요. 그래서 누군가는 한쪽에서 기능을 보다 간편하게 만드는, 일종의 집중하는 작업을 꾸준할 필요. 이건 꼭 조직만을 위한 조언 같지는 않아요. 공부할 때도 그렇잖아요.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데, 이것저것 손만 대면서 결국에는 전부 다 못하는 것 말이죠. 저만 그런가요.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PDW8ARkIZ_1IHyLmdiH0QDYIi3u0H9Y=

 

인생은 있잖아.. 메시 미들 이야!

성공하는 사람의 두 가지 특징, 긍정과 인내심!

stib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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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대전 당시, 유태인 의사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그곳은 지옥보다 더 끔찍한 곳이었다. 발진티푸스에
걸리고 만 그는 고열에 시달리며 생사를 넘나들었다.
하지만 그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살아야 할 이유가 있었다. 병마를 이겨낸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의 수감자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가치 있는
목표를 가진 사람이 살아남은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호아킴 데 포사다의《바보 빅터》중에서 -


* 당신의
살아야 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당신께 묻는다면 무어라 답하겠습니까.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선한 목표와 꿈이 있기 때문에 살아야만 합니다.
고난과 역경이 절망의 끝이 아니라 희망의 시작임을
증명하기 위해 더 열심히 살아남아야 합니다.
살아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가장 큰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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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아름다움' 속에서 시작하라.
아름답게 시작하는 것이 바로 수련이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아름답게 변해가는 것은
다른 수많은 기술을 얻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경지이다. 찰나의 순간 속에서도
삶에 힘을 불어넣는 일이
발생한다.


- 리사 카파로의《소마 지성을 깨워라》중에서 -


*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요.
문제는 어떻게 시작하느냐입니다.
아름답게 시작해야 끝도 아름답습니다.
아니다 싶으면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 좋은 방향으로!
더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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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
노력한 만큼 자신의 것이 된다.
무언가를 잃으면 끝이라는 말은 잘못되었다.
곧 무언가를 잃는 것은 흥미진진한 새로운 세계,
완전히 새로운 세계, 전혀 다른 세계, 더 만족스러운
삶의 시작이 된다. 마시는 물과 흐르는 물은 그 성질이
서로 다르지 않다는 것은 진실이다. 곧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 인생의 변화가 올 때는
인생의 다음 단계로 들어가는 때다.


- 조앤 치티스터의《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중에서 -


* 죽음이 아니라면
인생에서 끝은 없습니다.
다 잃었다 해도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입니다.
다음 단계로 이동하는 변화의 시작입니다.
다음 단계로 올라서는 성장의 시작입니다.
변화와 성장은 그저 되는 것 아닙니다.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합니다. 노력한 만큼 변화하고
성장합니다. 만고의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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