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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gTTS 한글 speak

 

# gTTS : Google Text to Speech API : Google에서 제공하는 TTS 서비스. gTTS라는 모듈을 인스톨해야 함
"""
    'en'으로 지정했을 때 한글이 text에 포함되어 있으면 이를 무시하지만, 'ko'일때 text내의 영문은 무시되지 않고 음성합성을 수행한다(아주 이상함)
    영어는 여자 성우, 한글은 남자 성우이다(변경 불가능)
"""

from gtts import gTTS
import pygame
import time

text ="안녕하세요, 여러분. 파이썬으로 노는 것은 재미있습니다!!!"

tts = gTTS(text=text, lang='ko')

tts.save("helloKO.mp3")



# Initialize Pygame mixer
pygame.mixer.init()

# Load the audio file
pygame.mixer.music.load("helloKO.mp3")

# Play the audio file
pygame.mixer.music.play()

# Allow time for the audio to play
time.sleep(10)

# Stop the playback
pygame.mixer.music.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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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행복의 문을 여는 중요한 열쇠다.
두뇌는 자신이 말한 언어를 의식 속에 넣어
자신의 인생에 반영시키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행복한 인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언어를 좀더 의식적으로 선택해서 사용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 사토 도미오, ‘당신의 꿈을 이루어 주는 미래 일기’에서


백만불짜리 습관이라는 책에는
‘아마도 성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주문은
“나는 나를 사랑해!”라는 말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많은 심리학자들은 우리 감정의 95%는
그 순간 마음을 스쳐 가는 말에 의해 좌우된다고 말합니다.
긍정을 심으면 긍정이 나오고, 부정을 심으면 부정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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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은 전체적이다.
여기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이 모두 참가한다.
이것은 비밀이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은 비밀이다.
언어는 부적당하기 때문에.
이것은 비밀이다.
가르칠 수 없기 때문에.


- 타골, 라즈니쉬의《까비르 명상시》중에서 -


* 새벽빛이 열리는 여명의 시간,
안개낀 옹달샘 숲길을 홀로 걷노라면
온 몸과 마음과 영혼이 하나가 되어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전율 같기도 하고 비밀과도 같은 오묘한 떨림입니다.
그 떨림이 몸과 마음과 영혼의 찌꺼기를 털어내고
그날 하루를 더욱 행복하게 만듭니다.
세상을 더욱 사랑하게 합니다.
다시 글을 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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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is Dead — 오늘날에도 여전히 Java가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개발자의 5가지 오해!

https://medium.com/@sidh.thomas1/java-is-dead-6-misconceptions-of-developers-that-still-think-java-is-relevant-today-683310849855

 

Java is Dead — 6 Misconceptions of developers that still think Java is relevant today!

It is a common misconception that people still think Java is relevant in today’s day and age. In reality Java is a dying programming…

medium.com

사람들이 여전히 Java가 오늘날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일반적인 오해입니다. 실제로 Java는 죽어가는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Java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널리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중 하나이지만 곧 사라질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오늘날 Java는 크고 활발한 개발자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으며 웹 개발, 모바일 앱 개발 및 엔터프라이즈 수준 소프트웨어 개발을 포함한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 여전히 사용되고 있지만 Java가 향후 10년 동안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개발자가 Java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해를 알아보겠습니다.

오해 1 : Java에는 크고 활발한 개발자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전 세계에 수백만 명의 Java 개발자가 있으며 언어는 개발자가 지식과 리소스를 공유하는 온라인 포럼 및 커뮤니티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계속해서 사실이지만, 개발자들이 다른 플랫폼과 프로그래밍 언어로 이동하는 속도를 보면 알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개발자들이 패닉에 빠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요 문제는 프로그래밍 언어로서의 Java가 현대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장황하게 남아 있고, 불안정하지만 매우 투박한 유형 시스템을 가짐으로써 정적 유형과 동적 유형 사이의 최악의 두 세계를 결합하고, VM에서 실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시적인 시작 시간(오래 실행되는 서버에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명령줄 응용 프로그램에는 문제가 됨). 요즘에는 꽤 잘 수행되지만 여전히 C 또는 C++에 비해 경쟁력이 없으며 약간의 사랑으로 C#, Go, Rust 및 Python이 해당 도메인에서 이를 능가할 수 있습니다. 실제 프로덕션 서버의 경우

오해 2 : Java는 광범위한 응용 프로그램에 사용됩니다. Java는 웹 개발 언어일 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 게임 및 엔터프라이즈급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사용됩니다. 이러한 다양성으로 인해 다양한 유형의 프로젝트에 유용한 언어가 됩니다.

Java는 더 이상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특히 Android에서 선호하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닙니다. Kotlin은 이제 Android를 지배하고 대부분의 Android 개발자는 오래 전에 배를 뛰어 넘었습니다. 구글조차도 몇 년 전 오라클과의 실패로 인해 안드로이드용 사실상의 언어로서 자바를 포기했습니다. Java는 오래 전에 웹 개발 언어로서의 인기도 잃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개발에 관한 한 Java는 신뢰할 수 있고 안정적이기 때문에 여전히 대기업과 관련이 있습니다. 많은 신생 기업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첫 번째 선택으로 Java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대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해 3 : Java는 기본 언어입니다. 많은 최신 프로그래밍 언어는 Java의 원칙과 개념을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어떤 방식으로든 Java와 호환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즉, Java의 인기가 떨어지더라도 Java의 원칙과 개념은 계속 유효할 것입니다.

Java가 프로그래밍 여정을 시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본 언어라는 것은 사실일 수 있지만 Java는 계속해서 매우 구식이고 융통성이 없다는 사실이 남아 있습니다. 게다가 다른 최신 프로그래밍 언어와 비교할 때 여전히 장황합니다. 즉, 특정 작업을 수행하려면 많은 코드가 필요합니다. 이로 인해 간결하고 우아한 코드를 작성하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으며 대규모 코드베이스를 유지 관리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Java가 정적으로 유형이 지정된다는 사실은 Java가 동적으로 유형이 지정되는 언어보다 더 엄격하고 덜 유연할 수 있음을 의미하므로 일부 개발자에게는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오해 4: Java는 주요 회사의 강력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Java를 유지 관리하고 지원하는 회사인 Oracle은 언어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개발 및 개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또한 Google 및 Amazon을 비롯한 많은 주요 회사에서 제품 및 서비스에 Java를 사용합니다.

Oracle은 빠른 속도로 Java 시장 점유율을 경쟁자에게 빼앗기고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참조하십시오.

아래 차트는 Oracle이 여전히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그 점유율은 절반 이상 감소했습니다. 2020년 Oracle은 "Java 시장의 약 75%"를 차지했지만 현재는 35% 미만입니다.

2021년 11월 Java 17이 출시된 이후 Eclipse Adoptium과 거의 비슷한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한 것은 New Relic의 수치에 따르면 Amazon입니다.

오해 5: Java는 학교와 대학에서 널리 가르칩니다. Java는 프로그래밍 개념을 가르치는 데 널리 사용되는 언어이며 학교 및 대학의 컴퓨터 과학 커리큘럼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이는 Java를 배우고 그 기능에 익숙해지는 새로운 개발자의 꾸준한 흐름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꿈꾸는 젊은 대학생들은 빠르게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러한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대중적인 수요로 인해 대학에서 대안을 찾는 일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나는 이것이 논란의 여지가 있는 주제라는 것을 안다. 저는 여전히 Java를 소프트웨어 작성 방식을 혁신하고 따라야 할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벤치마크를 만든 언어로 생각합니다. 불행하게도 언어의 소유권은 많은 금전적 이익을 남기지 않고 계속 개선할 의욕이 없는 회사의 손에 있습니다. Java는 곧 사라지지 않지만 몇 년 안에 관련성을 잃을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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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철학의 거물 비트겐슈타인은
그의 책 <철학적 탐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자가 말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그 말을
이해할 수 없다." 삶의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주어진
환경과 개인의 경험이 다르다면, 우리는 같은 말을 한다
해도 서로를 조금도 이해할 수 없다. 21세기 한국의
건물 숲속에서도 우리는 사자들을 만난다.


- 채사장의《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중에서 -


* 우리는 서로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사자와 인간만큼이나 대화가 통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삶의 형태에 따라 같은 단어를 사용하더라도 그 속에 담는 뜻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삶의 형태가 다양해지는 요즘은
그 차이가 더욱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사람이 하는
말을 넘어서 그 사람의 우주를 보아야 할 때입니다.
상대의 역사와 공간을 들어야 합니다. 언어에
숨어있는 우주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만
비로소 그 사람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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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ED%8C%8C%EC%9D%B4%EC%8D%AC

 

파이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문서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스 신화의 괴물에 대해서는 피톤 문서를, 미사일에 대해서는 파이톤 5 미사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이썬Py

ko.wikipedia.org

파이썬[3](영어: Python)은 1991년[4] 네덜란드계 프로그래머 귀도 반 로섬[5]이 발표한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로, 플랫폼에 독립적이며 인터프리터식, 객체지향적, 동적 타이핑(dynamically typed) 대화형 언어이다. 파이썬이라는 이름은 귀도가 좋아하는 코미디인〈Monty Python's Flying Circus〉에서 따온 것이다. 이름에서 고대신화에 나오는 커다란 뱀을 연상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와는 무관하다. 다만 로고에는 뱀 두마리가 형상화되어 있다.

파이썬은 비영리의 파이썬 소프트웨어 재단이 관리하는 개방형, 공동체 기반 개발 모델을 가지고 있다.

 

파이썬은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사용자층을 보유하고 있다. 동적 타이핑(dynamic typing)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로,   루비와 자주 비교된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쓸 수 있고, 라이브러리(모듈)가 풍부하여, 대학을 비롯한 여러 교육 기관, 연구 기관 및 산업계에서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또 파이썬은 순수한 프로그램 언어로서의 기능 외에도 다른 언어로 쓰인 모듈들을 연결하는 접착제 언어로써 자주 이용된다. 실제 파이썬은 많은 상용 응용 프로그램에서 스크립트 언어로 채용되고 있다. 도움말 문서도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며, 유니코드 문자열을 지원해서 다양한 언어의 문자 처리에도 능하다.

 
구문이 강조된 파이썬 코드 예제

파이썬은 기본적으로 해석기(인터프리터) 위에서 실행될 것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

  • 주요 특징
    • 동적 타이핑(dynamic typing). (실행 시간에 자료형을 검사한다.)
    • 객체의 멤버에 무제한으로 접근할 수 있다. (속성이나 전용의 메서드 훅을 만들어 제한할 수는 있음.)
    • 모듈, 클래스, 객체와 같은 언어의 요소가 내부에서 접근할 수 있고, 리플렉션을 이용한 기술을 쓸 수 있다.
  • 해석 프로그램의 종류
    • Cython: C로 작성된 인터프리터.
    • 스택리스 파이썬: C 스택을 사용하지 않는 인터프리터.
    • 자이썬: 자바 가상 머신용 인터프리터. 과거에는 제이파이썬(JPython)이라고 불렸다.
    • IronPython: .NET 플랫폼용 인터프리터.
    • PyPy: 파이썬으로 작성된 파이썬 인터프리터.

현대의 파이썬은 여전히 인터프리터 언어처럼 동작하나 사용자가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파이썬 소스 코드를 컴파일하여 바이트 코드(Byte code)를 만들어 냄으로써 다음에 수행할 때에는 빠른 속도를 보여 준다.

파이썬에서는 들여쓰기를 사용해서 블록을 구분하는 독특한 문법을 채용하고 있다. 이 문법은 파이썬에 익숙한 사용자나 기존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들여쓰기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하는 사용자에게는 잘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다른 언어의 사용자에게서는 프로그래머의 코딩 스타일을 제한한다는 비판도 많다. 이 밖에도 실행 시간에서뿐 아니라 네이티브 이진 파일을 만들어 주는 C/C++ 등의 언어에 비해 수행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사업 분야 등 일반적인 컴퓨터 응용 환경에서는 속도가 그리 중요하지 않고, 빠른 속도를 요하는 프로그램의 경우에도 프로토타이핑한 뒤 빠른 속도가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C 언어 등으로 모듈화할 수 있다(ctypes, SWIG, SIP 등의 래퍼 생성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다). 또한 Pyrex, Psyco, NumPy 등을 이용하면 수치를 빠르게 연산할 수 있기 때문에 과학, 공학 분야에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점차적인 중요성의 강조로 대한민국에서도 점차 그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ED%8C%8C%EC%9D%B4%EC%8D%AC%EC%9D%98_%EC%97%AD%EC%82%AC

 

파이썬의 역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파이썬의 로고 (1990년대~2006년)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은 1980년대 말에 구상되었으며[1] 그 구현체는 1989년 12월[2] 예외 처리가 가능하고 아메바 운영 체제와 통

ko.wikipedia.org

 
파이썬의 로고 (1990년대~2006년)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은 1980년대 말에 구상되었으며[1] 그 구현체는 1989년 12월[2] 예외 처리가 가능하고 아메바 운영 체제와 통신이 가능한 ABC의 후속 프로그래밍 언어로서 CWI(Centrum Wiskunde & Informatica)의 귀도 반 로섬에 의해 시작되었다.[3]

파이썬 2.0은 2000년 10월 16일 출시되었으며 메모리 관리를 위한 사이클 감지 쓰레기 수집기(참조 카운팅뿐 아니라), 유니코드 지원을 포함한 새롭고 수많은 주요 기능들이 포함되었다. 그러나 가장 중대한 변화는 개발 프로세스 그 자체로서, 더 투명하고 공동체의 지원을 받는 프로세스로의 전환이다.[4]

파이썬 3.0은 메이저급의 하위 호환성이 없는 릴리스로서 2008년 12월 3일 출시되었으며[5] 이는 수많은 테스트 기간을 거친 뒤에 개발되었다. 주요 기능들 중 다수가 하위 호환이 가능한 파이썬 2.6, 2.7로 백포팅되고 있다.[6]

2018년 7월 12일, 귀도 반 로섬은 리더의 자리에서 내려왔다.[7]

버전 표[편집]

출시 전 내용:

버전최신 버전발표일제품 지원 종료일보안 지원 종료일

0.9 0.9.9[2] 1991-02-20[2] 1993-07-29[a][2]
1.0 1.0.4[2] 1994-01-26[2] 1994-02-15[a][2]
1.1 1.1.1[2] 1994-10-11[2] 1994-11-10[a][2]
1.2   1995-04-13[2] 지원 안함
1.3   1995-10-13[2] 지원 안함
1.4   1996-10-25[2] 지원 안함
1.5 1.5.2[8] 1998-01-03[2] 1999-04-13[a][2]
1.6 1.6.1[8] 2000-09-05[9] 2000-09[a][8]
2.0 2.0.1[10] 2000-10-16[11] 2001-06-22[a][10]
2.1 2.1.3[10] 2001-04-15[12] 2002-04-09[a][10]
2.2 2.2.3[10] 2001-12-21[13] 2003-05-30[a][10]
2.3 2.3.7[10] 2003-06-29[14] 2008-03-11[a][10]
2.4 2.4.6[10] 2004-11-30[15] 2008-12-19[a][10]
2.5 2.5.6[10] 2006-09-19[16] 2011-05-26[a][10]
2.6 2.6.9[17] 2008-10-01[17] 2010-08-24[b][17] 2013-10-29[17]
2.7 2.7.18[18] 2010-07-03[18] 2020-01-01[c][18]
3.0 3.0.1[10] 2008-12-03[17] 2009-02-13[19]
3.1 3.1.5[20] 2009-06-27[20] 2011-06-12[21] 2012-06[20]
3.2 3.2.6[22] 2011-02-20[22] 2013-05-13[b][22] 2016-02-20[22]
3.3 3.3.7[23] 2012-09-29[23] 2014-03-08[b][23] 2017-09-29[23]
3.4 3.4.10[24] 2014-03-16[24] 2017-08-09[25] 2019-03-18[a][24]
3.5 3.5.10[26] 2015-09-13[26] 2017-08-08[27] 2020-09-13[28]
3.6 3.6.12[29] 2016-12-23[29] 2018-12-24[b][29] 2021-12[29]
3.7 3.7.9[30] 2018-06-27[30] 2020-06-27[b][30] 2023-06[30]
3.8 3.8.6[31] 2019-10-14[31] 2021-04[31] 2024-10[31]
3.9 3.9.0[32] 2020-10-05[32] 2022-05[33] 2025-10[32][33]
3.10 3.10.0[34] 2021-10-25[34] 2023-05[34] 2026-10[34]
범례:
오래된 버전
오래된 버전, 지원 중
최신 버전
최신 미리보기 버전
배포 예정
 
 

내용주:

  1.  이동:            최신 버전 발표일
  2.  이동:     최신 비보안 전용 발표 날짜
  3.  공식 지원은 2020-01-01에 종료되었지만 2.7.18를 2020-04-20에 발표.[18]

차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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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순간에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좋다.
즐겁다.
설렌다.
기쁘다.
날아갈 것 같다.

감동이다.
고맙다.
사랑한다.
행복하다.
평화롭다.
지금, 이 순간 내 느낌의 언어는 무엇인가?


- 서해원의 시집 《나를 찾아 나서는 길》 에 실린
  시 〈행복의 언어〉 전문 -


* '행복의 언어'는 더 있습니다.
부사와 형용사 몇 음절을 덧붙이면 뜻이 배가 됩니다.
'너무 좋다', '뛸 듯이 기쁘다', '설레서 잠을 설쳤다',
'벅찬 감동이다', '고마워 눈물이 난다' 등등.
행복의 언어를 입술에 달고 살면
덩달아 인생도 행복해집니다.
언어가 곧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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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사랑을 증명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그럴 필요가 무엇인가? 말로 설명하지 않고서는
이해되지 않는 사랑이라면 그런 사랑은 아무 가치가 없다.
사랑은 말할 필요가 없다. 진실로 사랑한다면
그대의 존재 전체가 말할 것이다.
언어는 전혀 필요 없다.


- 오쇼 라즈니쉬의《장자, 도를 말하다》중에서 -


* 세상이 온통, 말의 홍수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휩쓸리지 않고 맑게 깨어 있으려면
나의 귀를 닫고, 입을 닫는 시간을 매일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래야 고요한 침묵이 가능해집니다.
말은 머리의 언어이고
침묵은 가슴의 언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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