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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행동하는 자의 특권이다.
실수를 할까 두려워하는 것은 관료주의의 요람이고,
모든 발전의 적이다.
100퍼센트 옳은 결정이란 없다.
우리는 실수를 얼마든지 허락한다.
직원들에게 일종의 실수 면허증을 만들어주었다.
- 잉바르 캄프라드, 이케아 회장 (‘이케아 불편을 팔다’에서)

 

 

우리는 누구나 도전을 통해 성취하고, 실수를 통해 배웁니다.
그러나 성장할수록, 성공할수록 실수를 두려워합니다.
더 큰 문제는 실수와 실패가 두려워
새로운 도전을 망설인다는 데 있습니다.
실수를 용인하는 것을 넘어 실수를 장려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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