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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21세기는 영성의 시대이다.
물질문명이 고도화될수록 사람들은
정신적이고 영적인 세계에 더욱
목말라 할 것이다. 본래 둘은
기대어 있기 때문이다.


- 김우인의《세계의 깊이》중에서 -


* 영감과 지혜는
바깥이 아닌 내면의 영성에서 나옵니다.
물질과 문명의 새로운 창조도 우리 내면의
깊은 영적 우물에서 나옵니다. 이 영적 우물이
마르거나 고갈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이룬 물질문명에
끌려가지 않고, 끌고 가는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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