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내가 느껴야 행복이다.
내가 누려야 행복이다.
누구의 것과도 닮지 않고
오직 내게 한 마리뿐인
흰 새를 찾을 수 있어야
진정한 행복이다.


- 박완서, 신달자 외의《그래도 행복해지기》중에서 -


* 우리는 행복을 너무 멀리서 찾고 있습니다.
행복은 아주 가까이에 있고 우리가 찾으면 찾을수록
멀리 도망가는 듯 합니다. 현재 숨쉬고 있다는 것이
곧 행복의 순간이란 걸 깨달아야 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는 긍정적인
희망을 갖고 현재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흙과 함께  (0) 2016.07.12
'나다운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  (0) 2016.07.11
비 내리는 날  (0) 2016.07.08
달관(達觀)적인 태도  (0) 2016.07.07
눈에 보이지 않는 일  (0) 2016.07.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