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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기적이 아니었다.
꿈을 꾼다는 것은 삶의 목적을 찾는다는 것이고,
그 꿈에 도전한다는 것은 그 목적을 향해
가겠다는 자아의 발현이기 때문이다.
꿈을 향해 나아갈 길이 바쁜 이들에게는
아플 틈도, 우울할 틈도
없어지는 것이다.


- 김수영의《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중에서 -


* 꿈을 이루는 것이 곧 기적입니다.
그 기적의 길을 가는 사람에게는 정말이지
아플 틈도 없습니다. 설령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틈조차 없습니다. 꿈은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기 때문에 몸도 마음도 늘 단단해야
합니다. 우울하면 지는 것입니다.
밝은 주파수가 꿈으로 가는
통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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