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는 마음의 광고판이다. 
이것은 매우 본능적이고 자연스러운 행위다.
인종, 문화와 상관없이 사람들은 자세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공통적인 방식으로 표현한다. 
기분이 좋으면 가슴을 펴고, 기분이 슬프면 몸을 
구부린다. 그렇다면 과연 마음이 자세에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자세도 
마음에 영향을 미칠까?


- 송영민의《자세 하나 바꿨을 뿐인데》중에서 - 


* 자세는 생활이고, 삶입니다.
살아온 모습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자세와 행동은 감정과 성격을 드러냅니다.
그걸 알고 있으면서도 항상 자세를 바르게 갖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주 구부정하게 몰두하고 있고,
입꼬리가 쳐지고, 미간을 접고 있는 저 자신을 
보면서 마음의 광고판을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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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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