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있을 때는 그 몸이 부드럽고 순하나
죽음을 맞이하면 강직되어 굳어버린다.
온갖 동물과 초목도 살아 있을 때는 부드럽고 약하나,
죽게 되면 바짝 마르고 뻣뻣해진다.
하여 굳어진 것은 죽음과 같은 편이라 하고
부드럽고 약한 것은 삶과 같은 편이라 한다.
- 노자


죽은 것은 모두 다 굳게 됩니다. 육체뿐 아니라 정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생각이 유연하면 육체적 나이와 관계없이 젊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확고한 신념은 양날의 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아는 것만 정답이라는 경직된 신념과 사고는 유연성을 떨어뜨리고,
적응력을 저하시켜 빠른 쇠퇴를 불러옵니다.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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