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06-16 제주 용담동 해안도로.

에이펙토리에서 커피 한잔하고, 해안도로 드라이브.
용담은 간만에 나왔네.
어영소공원에 주차하고.

반응형
반응형
2018-06-15 제주 화북 돼지갈비 구워서 포장하는 집 . 고기마을
주소가 바뀌었어. 아래주소로 가야함.
카카오맵에 내가 주소변경 요청 함 ㅋㅋ

064-755-0777
화북1동 4090-9

반응형
반응형
다시 사막으로 가자.
기약 없는 여정을 시작하자.
오아시스를 찾아 나서자. 사막의 끝까지 
걸은 사람만이 오아시스의 물을 마실 자격이 있다.
기꺼이 대가를 지불하라. 보상은 확실하다.
목이 타는 만큼 오아시스의 물이
달콤할 것이다.


- 김유비의《아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외로우면 외롭다고 말하라》중에서 - 


* 인생 한방, 역전, 
대박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을 생략한 채 원하는 것을
쉽게 가지려다, 결국 문제를 겪습니다.
오아시스처럼 보였던 '신기루' 였고
그 땅은 푸석푸석한 모래만이 있을 뿐입니다.
사막을 온전히 걸어간 사람만이 비로소 
오아시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 . .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만의 방, 나만의 황무지  (0) 2018.06.19
더 큰 바다로 나갈 수 있다  (0) 2018.06.18
급체  (0) 2018.06.15
다가오는 매 순간은...  (0) 2018.06.14
은밀한 두려움  (0) 2018.06.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