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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더운 날의 연속

문학을 눌렀는데, 용지가 없다.

미니멀, 가능할까? 라곰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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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에게 피드백을 주는 것을 가볍게 생각하는 리더들이 있다.
비난하는 거 같아 꺼려진다든가,
효과적인 방법을 찾지 못했다든가, 직원이 독립적으로
일을 처리하도록 놔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든가 등의 이유에서다.
하지만 피드백이 없으면 직원의 사기가 떨어지고
목표달성은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 오디언스블룸 제이슨 드머스 대표

올해 들어 주요 멤버들에 대해 111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간 리더 개개인 별로 매주 한번, 한 시간씩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피드백을 주고받습니다.
기대이상의 효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피드백은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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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누아르는 
인생이 우울하기 때문에 
그림만큼이라도 밝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의 작품 속에서는 어느 누구도 불행하거나 
슬프지 않다. 아름답고 또 행복하다.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고 기뻐하는 세상. 
르누아르는 그런 세상을 꿈꾸었고, 
자신의 캔버스에 그런 그림을 
그리고 싶어했다. 


- 본다빈치 도록《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전》중에서 -


* 우울했기 때문에
르누아르는 밝은 그림을 그렸습니다.
저도 절망했기 때문에 꿈과 희망을 품고
아침편지와 깊은산속 옹달샘을 시작했습니다.
내 인생의 캔버스에 과연 무엇을 그리느냐...
우울함을 밝음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그리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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