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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의 한계를 잊어버려야 한다.
자신이 품었던 의혹을 떨쳐버려야 한다.
자신의 고통과 과거를 잊어버려야 한다.
이제 그만하자는 내면의 외침, 애원을 무시해야 한다.
이런 것들을 떨쳐 버리거나 무시하지 못하면
우리는 세상과 타협해야 한다.
- 필 나이트 나이키 회장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잠재력,
누구나 무한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의 경험이, 나약한 마음이 그런 잠재력에 애써 눈감게 하고,
현실과 타협하라고 유혹합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한계를 벗어던지고 자신이 가진 무한 잠재력에
눈을 돌리면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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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저는 꿈으로 살아갑니다. 
비전으로 호흡하고 꿈을 양식으로 먹으며 
살아갑니다. 지금도 앞으로 이루어질 찬란한 
약속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렙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꿈 없이 잠든 적이 한 번도 없었고 꿈 없이 일어난 적이 
한 번도 없을 정도로 꿈을 먹고 살아갑니다. 
꿈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보배로운지요. 


- 소강석의《맨발의 소명자》중에서 -


* 꿈이 보배입니다. 북극성입니다. 
자기 가슴에 북극성이 찍혀있는 사람은
설령 길을 잃어도 방향을 잃지 않게 됩니다.
풍랑을 만나도 표류하지 않습니다. 가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죽을 둥 살 둥 노를 젓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서로 만납니다. 
위대한 꿈을 만들고 이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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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사라봉. 해솔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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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라봉 걷기 대회 참가해서 수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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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 나태주의《혼자서도 꽃인 너에게》중에서 - 


* 수줍게, 당차게,
해맑게, 진지하게, 큰 목소리로, 
귓속말로 사람과 자연, 공간과 시간에
'좋아요'라고 고백합니다.
'나도 좋다'며 대답해주는
우리가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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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한 사람들에게 공을 돌리는 사람이
신뢰, 충성심, 재미, 열정을 빨리 얻었다.
리더는 어떤 공도 필요치 않다.
그는 이미 필요 이상으로 공을 인정받고 있다.
- 로버트 타운센드, AVIS 전 CEO

리더는 공은 부하에게 돌리고 책임은 본인이 질줄 아는 사람을 말합니다.
타인에게 공을 돌리면 더 큰 공이 나에게 돌아옵니다.
먼저 많이 주는 사람이 더 크게 돌려받게 되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남을 먼저 이롭게 해야 내가 이롭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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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손끝이었네
손가락 끝
사알작
댄듯 만듯

무너지듯 주저앉아
아이처럼
서럽게 울고 싶던
숨막히는 오르막길

그 산을 넘은 힘은
누군가의 손끝이었네
고요히 등 뒤에서
살짝만 밀어주던


- 고창영의 시〈등을 밀어준 사람〉(전문)에서 -


* 그랬습니다.
앞에서 손을 잡아 끌어준 것도 아니고
등을 손바닥으로 힘껏 밀던 것도 아니고
단지 댄듯 만듯 살짝 손끝으로 밀어주었던 것인데
차오르는 숨을 몰아쉬며 그 산을 넘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껏 
삶의 고비마다 어쩌면 그렇게 손가락 하나 내어 준
고마운 분들이 산티아고 언덕길에서 생각이 났습니다.
새로운 결심과 도전이 필요한 시기마다
아침편지 여행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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