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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의 반대 행동은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거나 퇴보하고,
악화되어 불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급변하는 세계에서는 의식적으로 개선하고자 노력하지 않으면
현상 유지는 고사하고 퇴보를 면치 못한다.
주변 사람이 빠르게 전진하기 때문에
점차 불필요한 존재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 스티븐 M. R. 코비, ‘신뢰의 속도’에서

“경영자가 현상유지만 하자고 하면 그 자리에서 끝이다”
유니클로 야나이 다다시 회장의 말입니다.
“지키려고 하는 순간 몰락이 시작된다.
현상 유지에 몰두하는 것이 실패하는 기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짐 해리스의 주장도 궤를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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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는 건강한 증거이지만 
반대로 변비는 큰 병의 근원이다. 
그런데 변비를 병이라고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 데에는 놀랄 뿐이다. 여성의 80% 이상이 
변비증이라고 하는데 변비만큼 무서운 것은 없다. 
인간은 몸속의 독을 배설작용에 의해서 밖으로 
내보내려고 하는 작용이 있다. 이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으면 체내에 축적되어 
큰 병의 근원이 된다. 


- 야마다 유키히코의《감기에 걸리는 방법을 가르치는 책》중에서 - 


* 설사와 변비.
몸의 중요한 신호입니다.
몸은 배에서부터 신호를 보내줍니다.
배가 차가운지 따뜻한지, 뭉쳐있거나 딱딱해진 곳은 
없는지, 누르면 통증을 느끼는 곳은 없는지. 이따금 
스스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설사도 잦으면
곤란하고 변비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우선 좋은 물부터 많이 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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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사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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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주의는 자신이 선택한 바대로 인생에 길을 낸다.
성공은 낙관주의자들의 몫이다.
그들은 더 많은 친구를 사귀고, 더 오래 산다.
돈도 잘 벌고 건강도 잘 챙긴다.
어쩌다 상황이 나빠질 때도 그들은 유머를 잃지 않는다.
- 마틴 셀리그만 교수

마틴 셀리그만 교수에 따르면 낙관주의자의 기대수명은
비관주의자보다 19% 더 길다고 합니다.
낙관주의자는 심각한 병에 걸려 수술을 하더라도
그 회복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행복과 성공은 낙관론자들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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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더욱 불행해지는 사람들에게 
버나드 쇼는 이런 말을 남겼다. 
"뭔가에 몰두해 있는 사람은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다. 움직이며 살아있을 뿐. 
그건 행복보다 더 기분 좋은 상태다." 


- 정여울의《내성적인 여행자》중에서 - 


* 행복은
결심해서 얻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해야겠다'는 강박증은 행복은커녕 
끝없는 불행을 불러들일 뿐입니다. 자기가 하는 일, 
사랑, 명상에 몰두하는 시간 속에 행복은 숨어
있습니다. 일을 하면서 기분이 좋으면
이미 행복을 얻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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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에 가서 해솔이 여권 신청함. 일주일 뒤에 찾으러오라는군.
민원실에서 여권 발급하는데 주차장이 따로 있으니 확인하고 주차하는게 좋다.
 8세 이하는 5년주기로 등록.
영문은 변경 불가이니 잘 확인하고 등록해야한다.
등록비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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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면서 더 이상의 변신을 멈추어버린다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잡아먹히고 말 것입니다.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조직의 존재 이유를 달성하려면
끊임없이 자신과 조직을 변신시켜야 합니다.
- 권오현, ‘초격차’에서

번데기가 애벌레로, 애벌레가 나비로 변신하듯이
끝없이 변화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변신이 두려워 애벌레로 남아 있으려하면 결국 죽음이 기다릴 뿐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100세 시대. 제 1의 경쟁력은
변신할 줄 아는 능력, 변신을 즐기는 자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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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영리 조직도 
혼자의 힘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가장 큰 한계는 스스로 운영비를 
충당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관대한 개인이나 기업으로부터 매년 
기부를 받는 것이다. 하지만 그 때문에 비영리 조직은 
새로운 기부자를 찾고 관리하는 데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여해야 한다. 이를 선뜻 기부할 
개인이나 기업도 드물다. 


- 최태원의《새로운 모색, 사회적 기업》중에서 -


* 오늘날 스페인을 먹여 살리는 것이
가우디의 건축물입니다. 아직도 완성되지 못한
'성가족 성당'(사그라다 파밀리아)을 보기 위해 매년
수백만 명이 바르셀로나를 찾습니다. 그 가우디를 있게 한
사람이 당시의 부호 구엘이었습니다. 우리에게도 구엘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구엘이 아직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여럿이 마음을 모아 힘을 합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구엘'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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