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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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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산지등대로.
습해서 사라봉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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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큰 꿈을 좇고 그 대가를 치르든가,
다른 사람들에게 미움 받지 않고 무난하게 어울리기 위해
자신의 야망을 줄이거나 포기 하든가, 둘 중 하나다.
평범한 것을 추구하는 데는 쉬운 방법들이 많다.
하지만 위대한 것들은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 시몬 페레스, ‘작은 꿈을 위한 방은 없다.’에서

꿈이 크면 장벽도 커집니다.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선 남들의 인정,
대중적 인기, 높은 지위나 명예를 다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편안한 길에 안주하거나 내 꿈이 아닌 다른 것에
주의를 뺏기지 말아야 합니다.
큰 꿈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밤과
한시도 쉴 수 없는 날이 계속되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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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의 
상처를 거론하는 것을 거북해한다. 
상처가 있다고 하면 마치 '장애가 있다'고 
인정하는 듯해 기분이 불쾌하다. 스스로 밝고 
건강하고 잘난 사람이기를 기대하고 또 그렇게 되도록 
애쓰고 있는데 그 희망에 찬물을 끼얹어 주저앉히려는 
음모로 느껴진다. 그래서 설혹 있어도 
있는 것이 아니라고 외면한다. 


- 김보광의《오해하지 않는 연습, 오해받지 않을 권리》중에서 - 


* 상처 없는 사람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상처투성이입니다.
상처에 상처가 겹쳐 돌멩이처럼 딱딱해진 채로
살아갑니다. 한 번쯤은 그 돌멩이들과 정면으로
마주 앉아야 합니다. 그러면 놀랍게도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시(詩)가 박혀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침편지도 제 삶의 상처 속에서 건져낸
치유의 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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