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어도 공경한다.
이 말은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놓지 않는다는 의미다. 
허물없는 것과 막 대하는 것은 다르다. 조금 친해졌다고 
함부로 대한다면 조금 멀어졌을 때 어떻겠는가.
사귐의 도리는 오래되어도 상대를 존중하고 
무겁게 대하는 데 있다.


- 이덕무의《열여덟 살 이덕무》중에서 - 


* 이런 벗이 있으신가요?
오래되어도 서로 존중하고 공경하는 이런 도리를 
다하는 사귐을 나는 과연 유지하고 있는지 잠시 생각해 봅니다. 
벗을 사귐에 있어서도 도리를 다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결코 외롭지 않고 아름다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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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 기획전시 '무병장수의 별 노인성' 보고 왔어요.
수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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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따라거니는여행,마음따라 머무는 여행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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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syntax guide 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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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주인은 나 자신이다.
내 인생만큼은 남의 시선이 아니라 나의 시선으로 살아갈 자유가 있다.
변화는 저절로 일어나지 않는다.
과거의 나를 뜯어 고칠 때 변화가 일어난다.
삶을 개선하는 방법은 익숙한 나와 결별하는 것이다.
얻고자 하면 그만큼 대가를 치러야 한다.
때로는 불편함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에서

우리는 현재 상황이 익숙하고 편안해질 때
그런 현상에서 벗어나는 것을 상실로 생각합니다.
변화로 인한 잠재적 이득보다는 당장의 상실을 훨씬 크게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비합리적인 줄 알면서도 현상 유지를 선호하는 현상을
현상유지편향(status quo bias)이라 합니다.
그러나 익숙한 현재에서 벗어날 때만 더 큰 성장이 가능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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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란, 
그렇게 하는 것이 옳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옳지 않을 뿐 아니라
어떤 개인이 우리에게 자신의 도덕적 권리로 
주장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 존 스튜어트 밀의《타인의 행복》중에서-


*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옳지 못한 것입니다.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면 정의롭지 못한 것입니다,
정의롭지 못한 그 순간 도덕적 권위는 사라집니다.
믿어주는 사람도 따르는 사람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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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도덕, 정의
빛나는 발전을 이룩한 오늘의 대한민국은 광복을 위해 제 한 몸 아끼지 않은 위대한 호국 선열들이 있기에 가능했다. 오늘은 이들을 지칭하는 의사, 열사, 지사에 대해 알아보자.

 ‘안중근 열사’ ‘유관순 의사’. 뭔가 어색함을 느낄 수 있다. 의사·열사·지사도 각각 어울리는 자리가 있기 때문이다. 표준국어대사전을 보면 ‘의사’는 ‘의로운 지사’, ‘열사’는 ‘나라를 위하여 절의를 굳게 지키며 충성을 다하여 싸운 사람’이라고 풀이돼 있다. ‘지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제 몸을 바쳐 일하려는 뜻을 가진 사람’이라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사전적 설명만으로는 의사·열사·지사를 구분해 쓰기 힘들다. 국가보훈처가 밝힌 의사·열사의 의미에 대해 살펴보면 그 차이를 좀 더 분명하게 알 수 있다. 국가보훈처는 ‘의사’를 ‘무력(武力)으로써 항거하여 의롭게 죽은 사람’, ‘열사’를 ‘맨몸으로써 저항하여 자신의 지조를 나타낸 사람’이라 정의했다.

 이에 따르면 ‘의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항거하다 의롭게 죽은 사람으로, 성패에 상관없이 무력을 통해 적에게 대항한 사람을 가리킨다.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 일왕에게 폭탄을 던진 윤봉길 의사, 이봉창 의사 등이 대표적 예다.

 ‘열사’는 나라를 위해 저항하다 의롭게 죽은 사람으로, 주로 맨몸으로 싸우다 돌아가신 분들을 일컫는다. 또한 강력한 항의의 뜻으로 자결을 선택한 사람도 ‘열사’라 할 수 있다. 3·1운동의 상징으로 열여덟 꽃다운 나이에 옥사한 유관순 열사가 대표적이다. 헤이그 특사로 파견됐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자결한 이준 열사, 을사늑약에 반대해 자결한 민영환 열사 등도 여기에 속한다.

 ‘의사’와 ‘열사’가 순국한 뒤 붙일 수 있는 이름이라면 ‘지사’는 살아 있을 때도 쓸 수 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고 했다. 의사·열사·지사의 차이를 알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것도 큰 의미가 있는 일이다.

출처 원래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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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제주 일상, 미세먼지, 제2부두 방파제, 해녀삼춘들 물질 나가는중, 특수부대 느낌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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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질문을 하면 사람들이 우리가 아는 게 없다고 생각할까봐
두려워한다. 하지만 진실은 정반대다.
질문을 하면 무능하게 보일까봐 걱정한다면 그런 걱정은 전혀 할 필요 없다.
오히려 모르는 것에 대해 질문할 때
상대방은 우리를 더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 프란체스카 지노, ‘긍정적 일탈주의자’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질문은 관계를 굳건하게 한다.
질문은 상대방에 대해 알고 싶고 상대방의 아이디어를 듣고 싶으며
상대방과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조언을 요청받을 때 기분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도 과소평가한다.
질문을 함으로써 우리는 상대방에게 경험과 지혜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는 그들의 자존심을 세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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