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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clipse from your project:

  1. Right-click on your project
  2. Click Properties
  3. Java build path: Libraries; Remove the "JRE System Library[J2SE 1.4]"
  4. Click Add Library -> JRE System Library
  5. Select the new "Execution Environment" or Workspace default JRE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3138384/warning-build-path-specifies-execution-environment-j2se-1-4

 

Warning - Build path specifies execution environment J2SE-1.4

I create a Maven project in Eclipse Helios. It works fine for a day, but then this warning shows up: Build path specifies execution environment J2SE-1.4. There are no JREs installed in the works...

stackoverflow.com

 

이클립스에 기존 프로젝트를 import 한 후, 아래와 같은 warning 이 발생하는 경우

Build path specifies execution environment JavaSE-1.6. warning. There are no JREs installed in the workspace that are strictly compatible with this environment.

아래와 같이 조치하시면 warning 이 제거됩니다.


* 프로젝트 Properties 메뉴를 클릭한다.

* Java Build Path 를 클릭한 후, Libraries tab 을 클릭한다.

* "JRE System Library" 를 제거한다.

* "Add Library..." 버튼을 클릭한 후, "JRE System Library" 를 선택하고 "Next" 버튼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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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 방목지

 

https://place.map.kakao.com/27012212

 

제주마방목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강동 산 14-34

place.map.kakao.com


말로 유명한 제주, 그 중 이시돌 목장과 더불어 제주의 말을 가장 많이 구경할 수 있는 곳이 제주마 방목지다. 

제주를 관광할 때 한번즈음은 한라산을 통과하며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1100도로를 드라이브겸 타보기 마련이다. 제주시에서 1100도로를 타고 조금만 가다보면 광활한 평원이 나오는데... 그 양쪽으로 수만은 말들이 뛰어놀고 풀을 뜯고 있는 평원을 만나게 된다. 이곳이 제주마방목지이다. 


천연기념물 제 347호 제주마


삼국 시대 이전부터 과하마라는 소형마와 고마라는 중형마를 길렀다는 기록은 있지만, 제주도에서 이 시기에 말을 길렀다는 기록은 없다. 제주도에서 본격적으로 말을 기르게 된 것은 고려 원종 때 유목 민족인 원이 제주도에 들어와 목장을 설치하고, 충렬왕 2년(1276년) 탑자적을 다루가치로 임명하여 몽고 말 160필을 들여오면서 부터이다. 물론 고려 이전에도 제주도에 재래종 말이 있었을 가능성은 높다.
그러나 고유한 재래종 말이 아직까지 보존되었다고 보기는 어렵고, 원나라가 목장을 세웠을 때 함께 들여온 몽고 말에 의해 그리고 그 후 품종 개량을 위해 도입된 북방계 우량마에 의해 잡종화된 중형 말로 우리 기후에 오랫 동안 적응된 말을 제주마 함이 타당하다고 본다.

고려 이후 조선조에도 제주도는 말을 많이 사육하여 우리 나라의 말 공급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나, 세공으로 인한 사육자 부담과 일제의 의한 통치, 1960년대 이후 수송 수단의 발달로 이용도와 경제적 가치가 떨어져 1984년 말에는 제주마가 1,000여 마리로 급격히 감소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도립 제주도 축산사업소에 비교적 순수 혈통을 유지 보호하기 위해 따로 키우던 제주말 60여두를 1986년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하게 되었다. 
제주마는 중간 크기의 말로 체질이 강건하고 성품이 온순한 특징을 지녔으며 병에 대한 저항력과 생존력이 강하다. 제주마의 털색은 밤색과 적갈색이 가장 많고(60%), 검정과 담황색 그리고 얼룩 무늬를 가진 것도 있다. 

오늘날 제주도 축산사업소에는 혈통 보존과 사육 능력을 감안하여 지정한 적정 보유 두수(70두내외) 초과분에 한하여 매년 자체 제주마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번식 불량, 체형 부적합등 도태 대상 말을 일반 농가에 분양하고 있다.
제주도 축산사업소 안의 천연기념물 제주마는 12월-익년 4월까지는 제주도 축산사업소 내에서 종모아, 육성마, 자마 등으로 격리 사육되고 5-11월 사이에는 종마장(견월악 방목지: 한라산 600m 높이)으로 이동 방목되고 있다. 보호 관리 중인 모든 재래마는 몸 옆에 고유 번호를 표기하고 고유 번호별 관리 대장을 비치 기록 유지하여 혈통 보존 및 유지 관리, 그리고 순순 품종 개량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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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dler - 웹 디버깅 프록시  web debugging proxy

 

HTTPS도 보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Tools - Options - HTTPS - che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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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3 Media Queries

 


/* Smartphones (portrait and landscape) ----------- */
@media only screen
and (min-device-width : 320px)
and (max-device-width : 480px) {
/* Styles */
}

/* Smartphones (landscape) ----------- */
@media only screen
and (min-width : 321px) {
/* Styles */
}

/* Smartphones (portrait) ----------- */
@media only screen
and (max-width : 320px) {
/* Styles */
}

/* iPads (portrait and landscape) ----------- */
@media only screen
and (min-device-width : 768px)
and (max-device-width : 1024px) {
/* Styles */
}

/* iPads (landscape) ----------- */
@media only screen
and (min-device-width : 768px)
and (max-device-width : 1024px)
and (orientation : landscape) {
/* Styles */
}

/* iPads (portrait) ----------- */
@media only screen
and (min-device-width : 768px)
and (max-device-width : 1024px)
and (orientation : portrait) {
/* Styles */
}

/* Desktops and laptops ----------- */
@media only screen
and (min-width : 1224px) {
/* Styles */
}

/* Large screens ----------- */
@media only screen
and (min-width : 1824px) {
/* Styles */
}

/* iPhone 4 ----------- */
@media
only screen and (-webkit-min-device-pixel-ratio : 1.5),
only screen and (min-device-pixel-ratio : 1.5) {
/* Style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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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 간편 안내서  https://rogerdudler.github.io/git-guide/index.ko.html

 

git - 간편 안내서 - 어렵지 않아요!

 

rogerdudler.github.io

 

폴더를 하나 만들고, 그 안에서 아래 명령을 실행하세요.
git init

 

저장소 받아오기

로컬 저장소를 복제(clone)하려면 아래 명령을 실행하세요.
git clone /로컬/저장소/경로
원격 서버의 저장소를 복제하려면 아래 명령을 실행하세요.
git clone 사용자명@호스트:/원격/저장소/경로

 

작업의 흐름

여러분의 로컬 저장소는 git이 관리하는 세 그루의 나무로 구성돼있어요.
첫번째 나무인 작업 디렉토리(Working directory)
실제 파일들로 이루어져있고, 두번째 나무인 인덱스(Index)
준비 영역(staging area)의 역할을 하며, 마지막 나무인 HEAD
최종 확정본(commit)을 나타내요.

 

추가와 확정(commit)

변경된 파일은 아래 명령어로 (인덱스에) 추가할 수 있어요.
git add <파일 이름>
git add *
이것이 바로 git의 기본 작업 흐름에서 첫 단계에 해당돼요.
하지만 실제로 변경 내용을 확정하려면 아래 명령을 내려야 한답니다.
git commit -m "이번 확정본에 대한 설명"
자, 이제 변경된 파일이 HEAD에 반영됐어요.
하지만, 원격 저장소에는 아직 반영이 안 됐답니다.

변경 내용 발행(push)하기

현재의 변경 내용은 아직 로컬 저장소의 HEAD 안에 머물고 있어요.
이제 이 변경 내용을 원격 서버로 올려봅시다. 아래 명령을 실행하세요.
git push origin master
(다른 가지를 발행하려면 master를 원하는 가지 이름으로 바꿔주세요.)

만약 기존에 있던 원격 저장소를 복제한 것이 아니라면,
원격 서버의 주소를 git에게 알려줘야 해요.
git remote add origin <원격 서버 주소>
이제 변경 내용을 원격 서버로 발행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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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TY is an SSH and telnet client, developed originally by Simon Tatham for the Windows platform. PuTTY is open source software that is available with source code and is developed and supported by a group of volunteers.

You can download PuTTY here.

 

 

https://www.putty.org/

 

Download PuTTY - a free SSH and telnet client for Windows

Is Bitvise affiliated with PuTTY? Bitvise is not affiliated with PuTTY. We develop our SSH Server for Windows, which is compatible with PuTTY. Many PuTTY users are therefore our users as well. From time to time, they need to find the PuTTY download link. W

www.putt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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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서 자기와 맞붙은 사람을 쓰러뜨리는 일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너보다 더 나아도 괜찮지만,
공동체적인 정신이나, 겸손함이나 온갖 상황과 환경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것이나,
사람들의 잘못을 너그럽게 받아주는 것에서는 너보다 더 나아서는 안된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에서

 

작은 것에서 이기는 사람이 큰 것에선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한두 개 전투는 져줄 수도 있어야 합니다.
한 두번의 경쟁에서 패배하더라도 인간에 대한 존중, 이타심, 겸손, 너그러움,
용서, 배려에서는 결코 뒤지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긴긴 인생의 경주에서 승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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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믿음에도 숨이 있다. 
어떤 생각에는 숨통이 트이고, 
어떤 생각에는 숨이 막힌다. 말에도 
숨이 작동하고 있고, 이 숨이 생명체에게 
영향을 미쳐 생명을 생성하고 유지하도록 하며, 
때로는 회복시키는 기능을 한다. 아름다운 창조의 
말을 하면 만물이 숨을 쉬게 되는 원리다. 말-숨은 
목숨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언어가 될 수 있다. 


- 권수영의《나도 나를 모르겠다》중에서 -


* 숨이 막히면 큰일납니다.
얼른 숨통을 터 주어야 살 수 있습니다.
살다보면 숨이 막히는 일이 허다합니다.
기도가 막혀서가 아닙니다. 어떤 생각 때문에
숨이 막히고, 말 한마디 때문에 숨이 막힙니다.
막힌 숨통을 뻥 터주는 것도 말(언어)입니다.
아름다운 창조의 말이 믿음을 회복시키고
사람의 관계를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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