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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예방접종 #dtap4차
#펜탁심 맞느라 벌써 4차인지 몰랐으.
4월에 맞았어야했는데 계속 아파서 이제야 맞음.
#제주 #해솔이 #예방접종 #제주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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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예방접종 DTap 4차. 3차까지는 펜탁심에 포함되어있음.

제주보건소 아침에 1빠로 도착!!!

2019-09-20에 A형간염 예방접종 있음. 

DTap (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 

DTaP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에는 무엇이 있나요?

DTaP 예방접종 후에 생길 수 있는 이상반응은 실제로 드뭅니다. 이상반응 중 가장 흔한 것은 
접종 부위가 빨갛게 변하고 붓고, 통증, 어지러움, 식욕부진, 구토, 미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접종 부위의 국소 이상반응은 4차, 5차 접종 때 심하게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열, 경기, 아나필락시스 반응, 경련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드물게 발생하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펜탁심 총 4차 접종 중 DTap는 3차까지 적용. 

DTap 2,4,6개월차에 접종. 이후 15~18개월차에 4차. (18.03.26, 18.05.29, 18.08.01, 19.07.26)

펜탁심은 총 4번 맞았는데 그 중에 DTap는 3차까지만 적용이라는 신기한 현실. 

 

 

 

https://nip.cdc.go.kr/irgd/introduce.do?MnLv1=2&MnLv2=3&MnLv3=1

 

예방접종 도우미 > 예방접종길잡이 >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 > 디프테리아

HOME > 예방접종 길잡이 >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 >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디프테리아균( Corynebacterium Diphtheriae )에 의해서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전염병입니다. 예방접종 으로 국내에서는 1987년 이후 환자가 발생하고 있지 않지만 동유럽 국가 등지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 디프테리아균(Corynebacterium Diphtheriae)에 의해서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전염병입니다. 예방접종 으로 국내에서는 1987

nip.cd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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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상 100만이 넘는 사람들을 연구한 결과
낙관적인 기대가 성취의 중요한 변수로 나타났다.
특정 매출을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 영업사원은
비관적인 영업사원에 비해 55%나 높은 성공적인 결과를 나타냈다.
신념은 노력의 결과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 마틴 셀리그만 교수 

긍정적인 신념은 우리를 성공의 길로 이끕니다.
스스로에게 성공한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면
두뇌는 그것을 사실로 믿고 그렇게 기능합니다.
부정적인 신념을 몰아내야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고
자신이 예상했던 잠재력 이상으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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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첫사랑이 있습니다.
당신의 첫사랑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누구의 첫사랑입니까.
우리는 언제나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사랑으로 삽니다.


- 이순원의《첫사랑》중에서 -


* 사람은 사랑으로 삽니다.
사랑으로 힘을 얻고 사랑으로 꿈을 꿉니다.
오늘의 삶이 아무리 고달파도, 첫사랑의 기억으로 
돌아가면 다시 젊어지고 새로워집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첫사랑처럼 대하면 
늘 새롭고 순수해집니다.
더 큰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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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 리젝 받을때의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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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제주, 일상, 고냥이?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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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는 것은 성장한다는 뜻이고, 빼는 것은 무언가 정리한다는 뜻이지.
둘 다 중요하지만 선택을 앞두고 있다면
빼기를 권하고 싶네.
그래야 핵심과 만날 수 있거든... 
- 다니카 셀레스코비치 교수 (최정화, ‘첫 마디를 행운에 맡기지 마라’에서 인용) 

가장 덜 중요한 것, 가장 덜 원하는 것부터 하나 하나 지워나가다 보면,
바닷물이 빠져나갔을 때 밑바닥이 드러나듯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만 남게 됩니다.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을 때,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모를 때,
선택의 기로에 설 때 마음의 지우개를 사용하면 핵심만 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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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 없듯 
'우연히' 너를 마주하고 싶어. 
어떤 최악의 경우에도 너를 변함없이 
사랑할 거야. 한편으로 미움이 
자리 잡는다 해도. 
예전에 읽은 시 몇 구절이 
계속 귓가를 맴돌아. 

- 존 키츠의《존 키츠 러브레터와 시》중에서 - 


* 사랑은 늘 평탄하지 않습니다.
굴곡과 갈등, 다툼과 부딪침이 있습니다.
뜻 모를 미움이 자리잡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변함없이 사랑할 거야" 말할 수
있는 것은, 지난 세월에 금가루처럼 쌓아놓은 
사랑과 믿음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늘 새로운 출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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