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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야 할 곳을 
알고 가고 있는가?
나는 언제 어느 때나 있어야 할 곳에 있는가?
나는 내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행동하는가?
사랑할 무엇, 해야 할 무엇, 간절히 바라는 무엇.
이 세 가지 무엇을 갖고 사는가? 


- 방우달의《행복사냥꾼》중에서 - 


* 아침에 
무심코 일어나는 날이 많습니다.
알람 소리에 억지로 일어나는 날이 더 많습니다. 
오랜 세월이 흐르고 철이 좀 들 무렵부터는 
일어나서 진정으로 챙겨야 할 것들을 적어 
책상 앞에 붙여두고 아침마다 읽습니다.
온종일 마음이 환해지고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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