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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아니오’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단어라고 믿는다.
하지만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가장 강력한 단어가 ‘노’가 아닌 ‘예스’라는 것이다.
된다고 말하는 것은 자유와 영감을 준다.
‘예스’는 허락이고 가능성이며, 당신을 포함한 사람들이 꿈꿀 기회를 의미한다.
심지어 ‘예스’라고 말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 사람들은 왜 스타벅스로 가는가? (하워드 베하 스타벅스 전 사장)

‘안돼’라는 말의 힘은 너무 강력해서 우리 마음과 생각을
너무 쉽게 지배해버립니다. ‘네’라고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네’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의 꿈과 희망을 믿는 것입니다.
이 따뜻한 단어야말로 사람의 행동과 반응을 이끌어내고,
이것이 곧 마음을 담은 결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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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통, 깊은 고통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진정한 어른이 되지 않는다. 
누군가는 여섯 살에 어른이 되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예순이 훌쩍 넘어서도 아이로 남아 있다. 부모가 
세상을 떠나거나, 자기 몸에 심각한 이상이 
생기거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이 
큰 병 또는 죽음을 맞거나, 이혼 또는 
사업의 실패, 도덕적 문제로 삶이 
무너지면 그제야 비로소 
어른이 된다. 

- 스티브 레더의《고통이 지나간 자리, 
당신에겐 무엇이 남았나요?》중에서 - 


* 나이가 들었다고
모두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른다운 어른이 진짜 어른입니다. 
어른다운 어른은 고통의 경험과 비례합니다.
고통의 나이, 시련의 시간, 무너지고 다시 일어선 
경험들이 진정한 어른을 만듭니다. 뒤따라 오는 
젊은이들에게 '고통은 견딜 만한 것'이라고
일러주는 안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어른다운 어른의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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