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github.io 페이지 만들기 

github 에서 create repository 할때 "/사용자이름.github.io" 라고 입력하고 생성. 

그 다음 넘어가서 헤더의 setting > github pages > change theme 에서 테마 선택하면 된다. 

이후 상세한건 이것저것해보면 알 수 있다. 

http://ngio.github.io 

 

Blog Post

 

ngio.github.io

 

반응형
반응형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려도 그걸 싫어하는 사람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느라고 내 인생을 ‘유보’상태로
두면 안 됩니다. 결정하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주변에 나를 못마땅해 하는 사람이 있다면 ‘잘살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 정도 미움은 자유롭게 살기 위해 치러야 할 비용입니다.
- 기시미 이치로, ’미움 받을 용기’ 저자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미움 받도록 행동하라’가 아니에요.
미움 받을까 봐 조마조마해 하며, 자기 인생을 버려두지 말라는 거죠.”
모든 사람에게 다 칭찬 받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남 눈치 보면서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나 짧습니다.
스스로 떳떳하게 살아가면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그 사람의 본래 모습을 존중하는 
사랑의 기술이다. 꽃이 아름답다고 해서 
함부로 꺾어서 몸에 지니고 다닐 수는 없다. 
꽃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물을 주고 
따뜻한 볕을 내어주면서 꽃이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이 시들지 
않도록 할 것이다. 

- 김혜령의《불안이라는 위안》중에서 -


* '안전거리'는
서로를 위한 것입니다.
'나'를 위하고, '너'를 위하고,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그 대표적 사례입니다. 일정한
물리적 거리를 두는 대신 '마음의 거리'는 더 
가까이 하자는 것이 아침편지가 하고 있는
'사회적 사랑의 거리' 운동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키우기 위해
물을 주는 것입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상첨화  (0) 2020.04.24
'공포'에서 '반야'를!  (0) 2020.04.23
예쁜 기도  (0) 2020.04.21
'난 왜 이런 몸으로 태어났을까?'  (0) 2020.04.20
전환점  (0) 2020.04.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