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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에 출발. 민물고기생태체험관으로. 양평소재.
휴관일꺼란 생각도 못하고 갔다가. 3시간을 운전해서 갔다.
근처한정식집에서 밥 먹고. 인근 지평마을에서 지평생막걸리 구매. 4개 샀는데, 더 샀어야했다.
곤지암리조트 가서 체크인하고, 생태하천에서 애들 물놀이 시키고, 목욕 후 바베큐장으로.
바베큐장 자리를 빌릴수 있으니 집에서 다 챙겨가고, 인근마트에서 먹을껄 다 사가는게 좋다.식당, 푸드코트도 있으니 굳이 바베큐 안해도 된다.
곤돌라, 화담숲을 가볼껄 그랬어. 다음엔 아침일찍 리조트에 가서 노는걸로.
아침에 곤지암 소머리국밥 먹고.
서울 들어오는 길이 가까워서 좋았다.
시설이 참 좋구나. 단, 편의점이 멀어요우~
[카카오맵] 민물고기연구소 민물고기생태학습관
경기 양평군 용문면 상광길 23-2 (용문면 광탄리)
http://kko.to/LoElqMDY0
[카카오맵] 지평쌀막걸리
경기 양평군 지평면 지평로 407-1 1층 (지평면 지평리)
http://kko.to/7v8supYYo
[카카오맵] 곤지암리조트
경기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 (도척면 도웅리)
http://kko.to/vaF5uMD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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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위대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의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산소가 불에 에너지를 공급하듯,
장애물은 야망이라는 이름의 불길에 땔감을 제공한다.
모든 장애물은 그 속에서 맹렬히 타오르는 불 역할을 한다.
- 라이온 홀리데이
진정한 야망과 열정으로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은
장애물을 만날수록 더 강해집니다.
그들은 장애물을 피해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풍부한 에너지원이기 때문입니다. 무언가를 문제로 보느냐, 기회로 보느냐는
순전히 나의 마음가짐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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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은
정신 질환이 아니며,
정신 질환이 되어서도 안 된다.
누군가와 진실로 맺어지지 못하는 고질적이고
고통스러운 경험이 당사자의 모든 인간관계에
영향을 줄 때, 그리하여 어떤 관계도 가깝다고
보지 못할 때, 외로움은 병적 성격을 띨 수 있다.
하지만 수줍음과 사회 불안이 별개이듯이,
그런 유의 외로움조차도 병리학적
현상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 라르스 스벤젠의《외로움의 철학》중에서 -
* 외로움은 숙명입니다.
누구나 그 숙명 속에 살아갑니다.
사람은 저마다 자기만의 세계를 갖고 있지만
홀로 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홀로 오래 있으면
병적 상태나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필요합니다. 당신의 외로움은
친구가 덜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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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밥을 먹어도 배가 고파.
가끔 먹을수록 허기질 때가 있어.
함께 먹을 사람이 없어서일까...
너는 밥 잘 먹고 다녀야 해.
알았지?
- 정미진의《잘 자, 코코》중에서 -
* 밥은 먹고 다니니?
잘 지내냐는 말처럼 평범한 한 마디가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줄 때가 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마음의 허기짐을 보지 못했네요.
여름이 가기 전에 오랜 시간 내 마음을 채워주었던
친구와 밥 한 끼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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