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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9월 13일 정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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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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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9월 13일 정례브리핑

    • 담당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중앙사고수습본부

 

    • 작성일 :2020-09-13 18:55

 

  • 수정일 :2020-09-14 13:3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 ▲수도권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수도권 방역조치 조정방안 등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및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수도권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수도권 방역조치 조정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오늘 회의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다가올 개천절과 추석 연휴를 대비해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나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하면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하였다.

따라서 민간 유관기관·단체 등이 서로 응원하고 연대하여 방역에 자율적으로 앞장서서 코로나19 상황이 신속하게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함께 나서줄 것을 당부하였다.
정 본부장은 현재 정부의 방역정책과 병행하여 지자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나 시설별 방역조치 조정을 지역별 특성에 맞게 탄력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하면서,

지자체가 지역상황에 맞게 방역조치를 추가적으로 시행하는 경우에 정부의 전체적인 방역기조와 조화될 수 있도록 사전에 방역당국과 충분히 협의하여 시행해줄 것을 주문하였다.

1. 방역 관리 상황 및 위험도 평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매주 방역 관리 상황과 위험도를 평가하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수도권의 코로나19 유행은 대규모로 확산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53.9명까지 증가하였던 1주간 수도권의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가 2주전(8.30. ~ 9.5.)에는 162.1명으로 낮아졌고, 지난주(9.6. ~ 9.12.)는 98.9명으로 더 낮아졌다.

오늘(9.13.)은 수도권 신규 확진자가 60명으로 감소하였다.

< 주간 방역 관리 상황 비교 >

8.16. ~ 8.22.8.23. ~ 8.29.8.30. ~ 9.5.9.6. ~ 9.12.국내발생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수도권해외유입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수집단 발생1) (신규 기준)감염 경로 조사 중 비율방역망 내 관리 비율2)

268.4명 331.0명 218.4명 134.6명
224.3명 253.9명 162.1명 98.9명
12.0명 11.6명 11.6명 14.7명
36건 40건 24건 11건
12.4 (%) 21.3 (%) 18.3 (%) 28.8 (%)
80% 미만 80% 미만 80% 미만 80% 미만

1) 집단 발생 건수는 신고일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감염경로 불명 비율은 보고일 기준)
2) 방역망 내 관리 비율 : 신규 확진자 중 자가격리 상태에서 확진된 사람의 비율
※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 가능
이러한 감소 추세는 지난 8월 16일부터 시작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정의 결과로 분석된다.

이제부터는 8월 30일부터 시작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발휘되어, 환자 발생의 감소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만, 지난 대구 경북의 유행 양상과 비교해 볼 때 거리 두기를 통한 환자 발생의 감소 추세가 완만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인구가 밀집되고 교통이 발달한 수도권의 특성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비율도 20%대를 유지하고 있어, 방역망의 통제범위 바깥에 지역사회의 잠복 감염이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2주간 방역 관리 상황에서도 이러한 추세가 확인된다.

수도권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가 131명으로 이전 2주간(8.16.∼8.29.)의 239명에 비해 108명 감소하였다.

수도권 외 지역은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가 45.5명이 발생하여 이전 2주간(8.16.∼8.29.)에 비해 15.2명 감소하였다.

< 최근 2주간 방역 관리 상황 비교 >

8월 16일 ~ 8월 29일⇨8월 30일 ~ 9월 12일국내발생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수도권해외유입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수집단 발생1) (신규 기준)감염 경로 조사 중 비율방역망 내 관리 비율2)

299.7명 176.5명
239명 131명
11.8명 13.1명
76건 35건
17.3% (754/4361) 22.4% (596/2655)
80% 미만 80% 미만

1) 집단 발생 건수는 신고일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감염경로 불명 비율은 보고일 기준)
2) 방역망 내 관리 비율 : 신규 확진자 중 자가격리 상태에서 확진된 사람의 비율
※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 가능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러한 결과는 국민 여러분께서 생업과 일상을 잠시 멈추고 거리 두기에 힘써 주신 덕분이라며, 불편과 고통을 참고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다만, “2주 뒤로 다가온 추석 연휴로 인한 대규모의 이동량을 고려한다면, 지금 최대한 감염 전파를 차단하고 지역사회의 잠복 감염을 최소화시켜 놓을 필요가 있어, 계속해서 거리 두기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2.수도권 코로나19 조치사항 (서울, 인천, 경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서울특별시(시장 권한대행 서정협),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로부터 코로나19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이를 점검하였다.

서울특별시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개 한강공원(여의도‧뚝섬‧반포)의 24시간 통제 유지, 매점·카페, 주차장 등 21시 이후 영업중단 이행사항과 공원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및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전자출입명부 활성화를 위해 의무설치시설을 중심으로 QR코드 설치방법, 사용법 등을 안내하고, 라디오·SNS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QR코드 이용방법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일(9.14.)부터 전자출입명부 설치 및 수기명부 관리 실태조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는 추석 명절에 대비하여 교통분야 방역실태를 특별점검한다. 내일(9.14.)부터 10월 4일까지 주요 환승역의 열화상카메라 운영 실태, 방역물품 비치 상황 등 지하철과 역사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또한, 지난 9월 7일부터 시내버스에 대해 소독 및 차량 내 대화 자제 안내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으며, 9월 21일부터는 택시 및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탑승객 명부작성, 차량 내 방역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한다.

경기도는 지난 8월 18일부터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담당할 「경기도긴급의료지원단」을 모집하였으며, 현재까지 의사·간호사 등 의료 자원봉사자 1,087명이 지원하였다. 이 중 73명을 감염병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등에 배치하였다.

이와 함께 환자 발생 추이를 고려하여 국군수도병원 등 공공의료기관에 병상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3. 수도권 방역 조치 조정 방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완화하여 9월 27일까지 연장한다. 다만, 위험시설의 방역을 보다 강화하는 정밀한 방역조치를 추가하기로 하였다.

이는 유행 상황의 호전 양상과 여전한 위험도 속에서 효율성과 위험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국민들께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결과, 수도권의 확진자 수는 완만하게 감소하는 추세이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효과가 본격적으로 발휘됨에 따라 환자 발생 감소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수도권 국내발생 신규환자 : (8.21) 244명 → (8.27) 313명 → (9.2) 187명 → (9.5) 112명 → (9.8) 98명 →(9.11) 116명 → (9.12) 86명 → (9.13) 60명

** 수도권의 주평균 신규 확진자 : 지난 주(8.30∼9.5) 162명, 이번 주(9.6∼9.12) 99명

그러나 현재의 수도권 거리 두기를 계속 유지하기에는 영세한 자영업자와 서민층의 희생이 동반되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상황이 안정화되는 가운데 일부 서민층에 지나치게 큰 희생을 강제하는 부분은 거리 두기의 효율성과 수용성을 저하시킬 수 있다.

의료계를 포함하여 각계 전문가들이 모인 생활방역위원회(9.11)에서도 지나친 희생을 동반한 거리 두기 조치를 완화하고, 위험도가 커지는 시설에 대한 정밀 방역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되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와 같은 상황 분석과 논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서민층 생업을 직접 제한하는 일부 방역조치를 조정하는 등 「거리 두기 2단계」로 완화하되, 의료시설과 같은 고위험시설 등에 대해 정밀한 방역관리를 강화할 것을 결정하였다.

이번에 시행되는 구체적인 조치들은 아래와 같다.

서민층 생업 시설의 운영을 직접적으로 제한하는 일부 방역 조치는 조정하되, 해당 시설들에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하여 방역 관리를 보다 철저히 강화한다.

수도권의 프랜차이즈형 카페*는 영업시간 전체에 대해 포장·배달만 허용했던 조치 대신 한 테이블 내 좌석 한 칸 띄워앉기 또는 테이블 간 띄워앉기를 실시하도록 하여 매장 좌석 내 이용인원을 제한한다.

* 프랜차이즈형 커피·음료전문점, 제과제빵점, 아이스크림·빙수점으로, ① 가맹사업법에 따른 가맹점 사업자 및 직영점 형태 포함

또한,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테이블 간 2m(최소 1m) 간격 유지도 의무적으로 준수하도록 한다.
다만, 포장·배달 등 이용자가 실내·외 매장에서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경우에는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 프랜차이즈형 카페 매장 내 이용인원 제한 도식표 > : 첨부파일 참고

또한, 수도권에 소재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에 대해 21시 이후에 포장·배달만 허용했던 조치를 해제하고,

일정 규모(예: 150㎡) 이상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에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테이블 간 2m(최소 1m) 간격 유지 등의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한다.

* 포장·배달 등 이용자가 실내·외 매장에서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 출입자 명부 작성 제외

또한, 감염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 테이블 내 칸막이를 설치하거나, 이용자들이 음식을 각자 덜어먹을 수 있도록 개인 그릇을 제공할 것을 권고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수도권의 300인 미만의 중·소형 학원·독서실 스터디카페, 직업훈련기관, 실내체육시설은 집합금지 조치를 완화하여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이용자 간 2m(최소 1m) 거리두기 등의 수칙을 의무화한다.

교습소에 대한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 조치는 그대로 유지한다.
< 수도권 방역 조치 및 조정방안 비교표 >

시설기존 방역 조치조정방안(안)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프랜차이즈형 커피·음료, 제과제빵, 아이스크림/빙수점학원(300인 미만)· 스터디카페·직업훈련기관·실내체육시설교습소

▸21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의무화
▸일정 규모 이상 시설에 대해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거리두기, 환기·소독 등 방역수칙 의무화
* 포장·배달 등은 출입자 명단 작성 제외
▸테이블 내 칸막이 설치, 덜어먹기 등 권고
▸영업시간 전체 포장·배달만 허용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의무화
▸매장 좌석 내 이용인원 제한
* 좌석 한 칸 또는 테이블 간 띄워 앉기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거리두기, 환기·소독 등 방역수칙 의무화
* 포장·배달 등은 출입자 명단 작성 제외
▸집합금지 (학원·직업훈련기관은 원격수업만 허용)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거리두기, 환기·소독 등 방역수칙 의무화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의무화 ▸좌동

전국의 PC방은 미성년자 출입금지, 좌석 띄워 앉기, 음식 섭취 금지 등의 방역수칙을 의무화하며, 고위험시설에서 해제한다.

이 조치들은 9월 27일까지 적용되며, 핵심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경우, 집합금지 조치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치명률이 높은 고위험군이 다수 밀집한 의료기관, 요양병원·시설 등에 대한 선제적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환자가 병원에 입원할 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 경우 진단검사 비용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한다.

이는 전국에 대해 실시되며, 2단계 조치가 시행되는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또한, 수도권에 소재한 요양병원·요양시설의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표본 진단검사를 실시하며, 면회금지를 유지하는 등 방역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외에 수도권에서 기존에 실시되고 있던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조치는 9월 27일까지 계속 유지된다.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사적·공적 집합·모임·행사에 대해 집합금지 조치를 실시한다.

집합·모임·행사란 동일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사전에 합의·약속·공지된 일정에 따라 동일한 장소에 모여서 진행하는 일시적인 집합·모임·행사이다.

클럽, 노래연습장, 뷔페 등 고위험시설 11종에 대해서는 집합금지조치가 유지된다.

집합금지 대상 고위험시설

  •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뷔페
  •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대형학원(300인 이상)

실내 국공립시설 운영 중단, 학교 밀집도 완화 등의 조치들도 계속 유지되며 특히, 지속적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방문판매업의 소모임, 투자설명회 등을 집중 점검하고,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대응을 강화한다.

교회의 소모임과 식사는 계속 금지되며 비대면 예배를 원칙으로 하되, 정부와 교계 간 협의체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이후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의 2주는 위험도가 높은 측면을 고려하여 전국에 대하여 특별방역기간으로 설정하고 방역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내용은 향후 코로나19 유행추이와 변화상황을 보며 결정할 예정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방역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어 확실한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각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현장점검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4. 자가격리자 관리 현황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이행 상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로부터 자가격리자 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이를 점검하였다.

9월 12일(토) 18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4만 113명이고,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2만 7600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1만 2513명이다.

전체 자가 격리자는 전일 대비 144명이 감소하였다.

어제(9.12.)는 격리장소를 무단이탈한 사람이 없었다.

9월 12일(토)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음식점·카페 3만6565개소, ▲실내체육시설 2,583개소 등 38개 분야 총 4만8206개소를 점검하였고, 출입자명부 작성 등 61건에 대해 현장지도 하였다.

이와 함께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2만4599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합동(449반, 1,612명)하여 심야 시간(22시~02시) 특별 점검도 실시하였다.
< 붙임 > 1. 시설별 핵심 방역수칙(수도권) 2. PC방 핵심 방역수칙 (전국) 3.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4. 감염병 보도준칙
<별첨 자료> 1. 일상 속 유형별 슬기로운 방역생활 포스터 6종
2. 풍수해로 인한 감염병 예방수칙 카드뉴스
3. 코로나19 일반국민 10대 수칙(대응지침 9판 부록5)
4. 코로나19 유증상자 10대 수칙(대응지침 9판 부록5)
5. 코로나19 고위험군 생활수칙(대응지침 9판 부록5)
6.「코로나19 보도준칙」[한국기자협회] (2020.2.21.)
7. 생활 속 거리 두기 행동수칙 홍보자료(3종)
8. 마음 가까이 두기 홍보자료
9.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지침: 마스크 착용
10.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지침: 환경 소독
11.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지침: 어르신 및 고위험군
12.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지침: 건강한 생활 습관
13. 자가격리 대상자 및 가족·동거인 생활수칙
14. <입국자> 코로나19 격리주의 안내[내국인용]
15. 잘못된 마스크 착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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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생산적이고 더 혁신적이다. 그렇지만 아주 친한 친구가
직장에 있다는 사람은 3분의 1이 되지 않았다.
더 강한 관계를 구축하는 일은 돈보다 우리의 행복에 훨씬 더 도움이 된다.
- 500만 명 이상을 대상을 한 갤럽 조사 결과


조사에 따르면, ‘절반 이상이 함께 일하는 동료가
직장에서의 동기부여 요인이라고 답했고,
40% 이상이 직장에서 창의성을 고취하는 것은 나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고 싶고,
사랑받고 있다는 감정을 느끼고 싶고, 중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인간적 욕구를 가졌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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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욕 하기에 좋은 시간은?
피톤치드 발산량은 기온과 관계 있는데,
정오부터 오후 2시 사이가 가장 많다. 그러나
이때는 기온이 높기 때문에 몸에서 땀이 많이 나고
쉽게 피로해진다. 따라서 우리가 가장 쾌적하게
느끼고 비교적 피톤치드 발산량도 많은
오전 10시경이나 오후 2시경이
산책하기에 좋은 시간이다.


- 신원섭의《숲으로 떠나는 건강여행》중에서 -


* 산림욕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가을, 산림욕 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특히 코로나 사태로
그 어느 때보다 산림욕이 가장 필요한 시기입니다.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산으로 가면 삽니다.
숲길 산책만으로도 마음이 가라앉고 면역력이
높아집니다. 피톤치드로 무궁무진한
치유의 기운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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