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디언 부족의
속담 중에 이런 것이 있어요.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세상은 기뻐했다. 그리고, 네가 죽을 때
세상은 울겠지만 너는 기뻐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야 한다!'


- 제임스 C. 헌터의《서번트 리더십》중에서 -


* 울면서 태어나
웃으면서 가는 사람이 행복한 인생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축복과 웃음 속에 태어나
다른 사람들의 비통과 눈물 속에 떠나는
사람이 위대한 인생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알약 수동 업데이트 

 

www.estsecurity.com/public/security-center/download

 

이스트시큐리티 개인 | 다운로드

전용백신 이름 알약 실행이나 윈도우 부팅을 방해하는 악성코드 OS플랫폼 Windows 관련 보안공지 시스템 후킹을 통해 정상적인 알약의 실행을 방해하거나 윈도우 부팅을 방해, 혹은 알약의 강제 ��

www.estsecurity.com

 

자동안되면 수동으로 다운 받아서 한번씩 검사 하시오 ~

반응형
반응형

당신도 이제 당신만의 길 위에서 앎의 씨앗을 발견하기 시작할 텐데,
첫 번째로 해야 할 질문은 이거예요.
“나는 무엇을 믿는가?”
당신은 당신이 행복, 성공, 풍요, 성취, 평화, 기쁨, 그리고
사랑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믿나요?
분명한 건, 믿는 대로 된다는 겁니다.
- 오프라 윈프리


오프라 윈프리의 소명에 대한 주장 함께 보내드립니다.
“나는 우리 모두가 목적을 갖고 태어난다고 믿어요.
우리가 누구든, 무슨 일을 하든, 혹은 얼마나 먼 길을 가야 하든,
우리는 우리보다 더 큰 힘에 의해 선임됐어요.
신이 주신 소명으로 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말이에요.
우리는 저마다 인류에 꼭 필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낯선 아침,
언제나 새로운 길이 펼쳐졌습니다.
들숨이 막히고 날숨은 술술 샜습니다.
안개인지 구름인지 흐린 의식인지, 몽롱한
눈을 비비고 바라보는 풍경은 따뜻한 지열을
품은 어머니입니다. 끝이 어디인지 모르는
길이지만 문득 당신을 떠올렸습니다.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백상현의《길을 잃어도 당신이었다》중에서 -


* 지금 우리는, 그야말로
끝이 언제인지 모르는 길을 가고 있습니다.
매일 새 날 새 아침을 맞는데, 안개인지 구름인지
앞길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절망하지 않고,
기운 잃지 않고,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는 것은
어머니와도 같은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있음으로 길이 보입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춤과 요가, 그리고 명상  (0) 2020.09.09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0) 2020.09.08
향기와 악취  (0) 2020.09.07
놀라운 기하급수적 변화  (0) 2020.09.03
사는 게 힘들죠?  (0) 2020.09.02
반응형

향기 있는 사람이란
만나면 반갑고, 만나지 못하면 보고 싶고,
만날수록 정이 드는 사람이다. 금방 싫증이 나는
사람은 악취가 몸에 배어 있는 사람이다.
악취는 자신이 대단히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臭)에게
붙어 다닌다.


- 방우달의《누워서 인생을 보다》중에서 -


* 향기 나는 사람과
악취나는 사람이 따로 있을까요?
그것은 코로 맡을 수 있는 냄새가 아닙니다.
자신의 말과 행동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나오기
때문에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만 느낄 수 있습니다.
겸손한 언행,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씨는
좋은 향기의 원천입니다. 사람의 향기와 악취는
선천적이 아닙니다. 마음을 수양하는 일,
자신의 선택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울진

반응형
반응형

옛날통닭 응암
###01027162243

반응형
반응형

고용 보장은 사장이 아니라, 고객이 하는 것이다.


열심히 일해서 좋은 물건을 만들면, 고객이 사원들 고용도 보장하고 월급도 줄 것이다.


쉽게 말해서 제가 추진해 온 경영혁신의 목표점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원들이 ‘고용을 보장해 줄 사람도, 내게 월급을 줄 사람도 결국 고객이다’라고
확고하게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 서두칠, 이스텔시스템즈 사장


서두칠 사장은 ‘고용을 보장하라'는 노조의 요구에 위와 같이 답했습니다.
그는 고객으로부터 고용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좋은 물건을 값싸게, 그리고 열심히 만들어 내 놓아야 한다고 노조를 설득했습니다.
모든 사원들이 그런 의식으로 무장된 회사라면
그 회사는 소가 아니라 코끼리가 밟아도 깨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그의 일관된 주장입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