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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때문에 결장, 이게 정상입니까?" 기자 질문에 농구 감독의 감동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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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단지 평범한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저 평범한 회사에 머물고 말 것이다.
IBM은 특별한 회사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일단 당신이 그런 의식을 가지게 되면,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계속 힘을 내서 일하는 것이 매우 쉽다.
- 토마스 왓슨, IBM 창업자


직원들이 특별한 회사 혹은 탁월함을 추구하는 회사에서
일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돈 보다 중요한 것이 자부심입니다.
이런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회사라면,
개인이나 회사나 진짜로 특별해 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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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잔잔한 물살보다는
파도치는 바다가 아름답습니다. 파란 하늘을
이고서 깃털처럼 가벼이 흐르는 구름보다는
진득한 어둠을 지닌 채 대기를 무겁게 짓누르는
먹구름이 아름답습니다. 거친 바람이 있어서
파도치는 바다가 아름답듯, 드센 파도가
있어서 깎아지른 바위가 눈부시듯,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 백상현의《길을 잃어도 당신이었다》중에서 -


* 파도는
거친 바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바위에 부딪쳐 산산이 깨지고 조각나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부서지고 깨지면서 또다시
바다로 나갑니다. 그리고는 거친 바람에 다시 밀려
바위에 또 부딪칩니다. 그러기를 반복하면서
아름다운 포말과 경이로운 빛깔을
빚어냅니다. 파도 같은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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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좋게 얘기해봐야 최고급 노예

 

 출근해서 며칠만 지나면 알게 된다. 회사는 내 생각을 말하는 곳이 아니다. ‘그분’의 생각을 헤아려 움직여야 하는 곳이다. 적응을 못하는 직원들은 빠르게 물러난다(신입 직원 중 1년 안에 퇴사하는 비율은 상당히 높습니다. 요즘은 취직이 어렵다는데 그 비율은 줄지 않습니다). 남은 사람이 문제다. 필요한 자본을 모아 재빠르게 뛰쳐나가는 사람은 낫다. 

 버티기 위해서는 ‘그분’처럼 생각해야 한다. ‘내 생각’은 가능하면 뇌의 보이지 않는 심연 아래로 밀어 놓아야 한다. 물론 ‘그분’처럼 생각한다고 ‘그분’이 되지는 않는다.<b>&nbsp;하지만 ‘그분’처럼 생각하다 보면 내가 정말 ‘그분’이라는 착각은 하게 된다. </b>내 생각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분처럼 생각하는 자신만 남는다. 자신도 월급 받는 노동자면서 회장님 입장에서 노사업무를 보거나 지시를 내리는 사람들이 그래서 생겨난다. 여기에는 약도 없다. 이런 사람들이 윗사람이 되어서 ‘자기 생각’을 가진 직원을 봐 줄리가 없다. ‘그분’의 얼굴이 바뀌었을 뿐 ‘그분’의 생각을 따르는 사람은 그래서 계속 존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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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좋게 얘기해봐야 최고급 노예

-오늘의 조언 | 퇴근 시간도 훌쩍 넘겨 옆 부서 팀장이 달려왔다. 팀장급에서 임원에게 올린 결재 서류가 계속해서 수정 지시를 붙인 채 반려됐기 때문이다. 팀원들에게나 팀장이지, 그들도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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