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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인물이 가진 특성 가운데 하나는
결코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들은 자신을 자기 자신, 즉 자신이 과거에 이룬 성취와
미래의 가능성과만 비교한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다른 사람과 비교해 더 나은지를 걱정하는 대신,
나의 잠재가치에 비해 얼마나 도달했는지를 비교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성공은 다른 사람보다 더 잘 하는 것이 아닌,
최선을 다해 자신의 무한 잠재력을 실현시켜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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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반대로 갈등이나 충돌이
반드시 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를 두려워하고 피하는 것이 문제를 야기하곤 한다.
삶에선 중요한 모든 노력들은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어느 정도의 불편함을 수반한다.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 패트릭 렌치오니, ‘무엇이 조직을 움직이는가’에서

‘No pain, No gain’
겪어야 하는 고통을 회피한다면 기회를 놓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그 고통을 오히려 악화시키게 됩니다.
생산적 충돌이라는 고통을 피하게 되면
서서히 불만히 쌓이다, 한순간의 붕괴로 이어집니다.
생산적 충돌로 인한 건강한 불편함은
허용이 아닌, 장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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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뒤로 미루는 것은 나쁘다는 생각은 일반적 통념이다.
그러나 중요도가 낮은 업무는 뒤로 미루는 것이 당연하다.
심지어 미룰수록 좋다. 그런 일일수록
더 게으르고, 더 의욕 없고, 따분해하고, 무관심해도 된다.
- 랩 무어, ‘레버리지’에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면 아무 일도 제대로 못하게 됩니다.
우선순위가 높고 효과가 큰 일 부터 해나가야 합니다.
무의미한 일은 미루는 것보다 아예 버리는 것이 최선입니다.
핵심에만 집중하고, 나머지는 미루거나,
버리는 것이 현명하게 일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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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이란 목표가 무엇이든
팀을 성공으로 이끄는데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을 뜻한다.
진정한 리더는 이 목표를 우선시하고 어려울 때 가장 먼저 희생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리더는 가장 나중에 먹는다는 것이다.
- 보드트리 CEO 크리스 마이어스

리더는 매분 매초 모든 사람에게 서비스 한다는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리더란 남보다 더 적게 해도 되는 면허가 아니라
남보다 더 많이 해야 할 책임입니다.
자신이 돌보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도록 헌신하고
그들의 이익을 위해 기꺼이 희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리더십은 언제나 인간에 대한 헌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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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는 왜 하는지 아는가?
멀미는 어디로 갈지 모를 때 한다.
선장이나 운전자는 멀미를 하지 않는다.
미래를 알면 괜찮은데 모르면 멀미를 하게 된다.
- 이상철 전 정보통신부 장관

눈앞을 보기 때문에 멀미를 느끼게 됩니다.
멀리 보면 작금의 혼돈도 평온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내가 주도권을 갖지 않기 때문에 멀미를 느끼게 됩니다.
주도권을 갖고 스스로 방향을 설정하면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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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과 기업은 사람 중심 기업이다.
인간의 가슴에서 나오는 힘을 믿고, 이를
핵심 경쟁우위가 되도록 경영하는 기업이 사람 중심 기업이다.
고성과 기업은 인간의 창조성과 헌신적인 노력을 유도해
기업의 혁신을 성취해가는 기업이다.
- 제프리 페퍼 스탠포드 교수

기술이나 가격은 쉽게 모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의욕과 창의성은 모방이 불가합니다.
직원들의 지식과 능력, 사기와 헌신, 관계와 팀웍을 빼면
회사에 남는 것은 하나도 없게 됩니다.
구성원의 머리와 가슴을 얻는 기업이 진정한 승리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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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상호작용과 부정적 상호작용의 최적 비율은 5:1 이다.
그 고성과 팀에서는 그 비율이 5를 넘어선다.
중간 성과팀들은 약 2의 비율이며,
저성과팀은 1에 훨씬 못 미쳤다.
- 마셜 로사다

이를 로사다 비율이라고 합니다.
직원들의 사기가 높을 때 성과는 급속하게 높아집니다.
놀이, 유쾌함, 긍정적 피드백, 상호격려와 인정, 칭찬이 많은
긍정적인 분위기에 놓일 때 복잡한 문제를 풀 가능성 또한 크게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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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장부가 있다.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갚지 않으면 운이 나빠진다.
은혜를 받는 것은 ‘도덕적 부채’로 쌓인다.
이 부채는 금전적 부채보다 운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고 갚지 않으면 오만함이 생기고,
오만함은 운을 좀먹는 곰팡이와 같다.
받은 은혜는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 갚아야 한다.
안 그러면 다툼이 생긴다. - 니시나카 쓰토무, ‘운을 읽는 변호사'에서

‘운이 방향을 틀려면 운 좋은 사람, 즉
타인의 행복을 생각하는 사람을 가까이 해야 한다.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마음을 지니면 예외 없이 좋은 운이 들어온다.’고
니시나카 변호사는 말합니다. 인생의 7할은 운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7할은 내가 하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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