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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구매]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곤충도감 : 150여 종 이유가 있어서 살아남았습니다. 어른의 어휘 공부. 이은경쌤의 초등어휘일력 365
홍반장水_
2023. 1. 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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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곤충도감 : 150여 종 이유가 있어서 살아남았습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97039700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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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곤충은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할 정도로 굉장합니다.
무서워? 징그러워? 그런 말은 곤충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고나 하세요!
‘변신’이 따로 없네!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성장 방식
생존의 비법!? 인간은 곤충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1.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공격 방법!
상냥하지만 힘이 센 곤충계의 천하장사 - 헤라클레스장수투구벌레
긴 다리로 싸우는 칠전팔기의 종합격투기 선수 - 코카서스투구장수풍뎅이
큰턱으로 꽉 붙잡아 천천히 쓰러뜨린다고 - 넓적사슴벌레
덩치는 2인자지만 사납기로는 1인자 - 장대뿔쌍집게사슴벌레
큰턱 대결이라면 지지 않아! 하늘소계의 챔피언- 가위톱장수하늘소
로켓의 원리로 100℃의 방귀를 선사한다! - 폭탄먼지벌레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독털을 재활용합니다 - 흰독나방
적을 찜통에 가둔다고!? 팀플레이의 승리 - 재래꿀벌
강력한 턱과 독침으로 인간마저 쓰러뜨리는 최강의 엄마 - 장수말벌
곤충계 최고의 비행술을 지닌 육식 사냥꾼 - 장수잠자리
가만히 숨어서 강력한 낫으로 한번에 낚아채는 전략가 - 왕사마귀
냄새가 지독하고 맛이 없어서 싸우지 않고도 거뜬히 이긴다 - 광대노린재
뾰족한 빨대로 푹 찌른다고! - 왕침노린재
단숨에 불어나서 단체로 공격!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침략자 - 붉은불개미
모래 뿌리기 공격으로 개미를 80마리나 잡아먹는다고 - 개미귀신
굵은 다리는 싸우기 위한 무기야!- 수중다리왕잎벌레
뾰족뾰족하고 커다란 몸으로 물구나무를 서서 싸우는 - 몸큰녹색대벌레
곤충은 어마무시해! 56
2.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생활 방식!
특제 산소통으로 물속을 차지한다! - 물방개
다정한 아빠지만 알고 보면 야성적인 사냥꾼 - 물장군
요람 속에서 어른이 되는 숲속의 공주님 - 거위벌레
집이 너무 편안해서 못 나가겠어요- 남방차주머니나방(암컷)
다른 곤충에 무임승차해서 미스터리 투어를 떠나보자! - 앉은뱅이
사람 손에 길러진 지 5000년, 이제 사람 없이는 살 수 없어 - 누에나방
5밀리미터의 몸으로 4미터나 되는 집에서 지내는 - 짱구개미
미움을 받고 깨물리면서도 개미집에 눌러 앉는 지독한 녀석- 담흙부전나비(애벌레)
생애 한 번뿐인 여름은 피서지에서 쾌적하게 - 고추좀잠자리
새끼가 아니라 남편을 어부바 - 섬서구메뚜기
뭐 하러 숨어요? 상식을 깨는 더부살이 전문가 - 매미기생나방(애벌레)
암컷에게 선물을 바쳐온 지 어언 수억 년… - 참밑들이
식물에 기생해서 아늑한 보금자리를 장만해요 - 조롱나무잎진딧물
벌과의 만남에 운명을 배팅하는 도박사 - 남가뢰
거대한 함정 저택에서 수컷은 얹혀사는 신세 - 무당거미
튀고 싶은 건지 숨고 싶은 건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 푸른큰수리팔랑나비(애벌레)
곤충은 어마무시해! 90
3.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신체 구조
악어와 판박이? 기발하기로는 넘버원 곤충 - 악어머리뿔매미
몸의 40퍼센트는 울기 위한 장비 - 유지매미
작아서 눈에 띄지 않지만 나도 풍뎅이라고요 - 외뿔장수풍뎅이
반짝반짝☆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광채! - 비단벌레
똥을 좋아하는 지역 아이돌 - 보라금풍뎅이
반짝이는 불빛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보낸다 - 겐지반딧불이
완벽하게 나뭇잎으로 변신하는 데 성공했어요 - 큰나뭇잎벌레
바나나가 아니라 곤충이라고요 - 끝검은말매미충
개성 넘치는 뿔이 3000가지나!? 수수께끼로 가득한 곤충 - 뿔매미
친구들과 함께할 때는 야성적으로 변하지! - 풀무치
여차 하면 다리 정도는 희생해야죠 - 긴수염대벌레
특수한 능력으로 천재지변을 극복해온 대선배 - 먹바퀴
우리 임금님과 여왕님은 오래 살기로 유명해요 - 흰개미
놀라운 재주! 자랑스러운 다리로 물 위를 휙휙 - 소금쟁이
다른 곤충과는 조금 달라, 왜냐하면 갑각류거든 - 공벌레
몸을 동그랗게 마는 방식이 그야말로 변신 로봇 - 둥글풍뎅이
눈을 깜빡이는 속도보다 빠르게 방향을 바꿀 수 있어요 - 집파리
푸른 광채를 내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비 - 디디우스모르포나비
살아 있을 때만 반짝거려요 - 금자라남생이잎벌레
코끼리에게 밟혀도 끄떡없지! 세계에서 가장 단단한 곤충 - 별박이보석바구미
날개는 날기 위해서가 아니라 소리를 내기 위해 있는 거예요 - 방울벌레
곤충은 어마무시해!
4.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먹이 종류!
1만 개의 치설로 콘크리트에서 영양 보충을 - 달팽이
달팽이를 먹으려고 날씬해졌어요 - 곤봉딱정벌레
밥만 먹었는데 사람들이 고마워하네 - 칠성무당벌레
일부러 독을 먹어서 몸 안에 저장하는 무서운 녀석 - 제왕비단나비
수액이든 똥이든 잘 먹어요! 알고 보면 야무진 나비 - 왕오색나비
사슴벌레지만 수액보다 녹즙을 더 좋아해 - 아돌피네뿔솟은사슴벌레
똥에서 태어나 똥을 먹고 똥을 굴린다 - 왕소똥구리
산란기에는 사람의 피를 빨아 에너지를 보충! - 흰줄숲모기
커다란 둥지 안에서 열심히 버섯 농사를 지어요 - 잎꾼개미
꿀을 주는 깍지벌레를 길러요 - 깍지개미
어쩌면 플라스틱까지 먹어치울지도? - 꿀벌부채명나방(애벌레)
곤충은 어마무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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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은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할 정도로 굉장합니다.
무서워? 징그러워? 그런 말은 곤충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고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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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공격 방법!
상냥하지만 힘이 센 곤충계의 천하장사 - 헤라클레스장수투구벌레
긴 다리로 싸우는 칠전팔기의 종합격투기 선수 - 코카서스투구장수풍뎅이
큰턱으로 꽉 붙잡아 천천히 쓰러뜨린다고 - 넓적사슴벌레
덩치는 2인자지만 사납기로는 1인자 - 장대뿔쌍집게사슴벌레
큰턱 대결이라면 지지 않아! 하늘소계의 챔피언- 가위톱장수하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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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독털을 재활용합니다 - 흰독나방
적을 찜통에 가둔다고!? 팀플레이의 승리 - 재래꿀벌
강력한 턱과 독침으로 인간마저 쓰러뜨리는 최강의 엄마 - 장수말벌
곤충계 최고의 비행술을 지닌 육식 사냥꾼 - 장수잠자리
가만히 숨어서 강력한 낫으로 한번에 낚아채는 전략가 - 왕사마귀
냄새가 지독하고 맛이 없어서 싸우지 않고도 거뜬히 이긴다 - 광대노린재
뾰족한 빨대로 푹 찌른다고! - 왕침노린재
단숨에 불어나서 단체로 공격!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침략자 - 붉은불개미
모래 뿌리기 공격으로 개미를 80마리나 잡아먹는다고 - 개미귀신
굵은 다리는 싸우기 위한 무기야!- 수중다리왕잎벌레
뾰족뾰족하고 커다란 몸으로 물구나무를 서서 싸우는 - 몸큰녹색대벌레
곤충은 어마무시해! 56
2.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생활 방식!
특제 산소통으로 물속을 차지한다! - 물방개
다정한 아빠지만 알고 보면 야성적인 사냥꾼 - 물장군
요람 속에서 어른이 되는 숲속의 공주님 - 거위벌레
집이 너무 편안해서 못 나가겠어요- 남방차주머니나방(암컷)
다른 곤충에 무임승차해서 미스터리 투어를 떠나보자! - 앉은뱅이
사람 손에 길러진 지 5000년, 이제 사람 없이는 살 수 없어 - 누에나방
5밀리미터의 몸으로 4미터나 되는 집에서 지내는 - 짱구개미
미움을 받고 깨물리면서도 개미집에 눌러 앉는 지독한 녀석- 담흙부전나비(애벌레)
생애 한 번뿐인 여름은 피서지에서 쾌적하게 - 고추좀잠자리
새끼가 아니라 남편을 어부바 - 섬서구메뚜기
뭐 하러 숨어요? 상식을 깨는 더부살이 전문가 - 매미기생나방(애벌레)
암컷에게 선물을 바쳐온 지 어언 수억 년… - 참밑들이
식물에 기생해서 아늑한 보금자리를 장만해요 - 조롱나무잎진딧물
벌과의 만남에 운명을 배팅하는 도박사 - 남가뢰
거대한 함정 저택에서 수컷은 얹혀사는 신세 - 무당거미
튀고 싶은 건지 숨고 싶은 건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 푸른큰수리팔랑나비(애벌레)
곤충은 어마무시해! 90
3.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신체 구조
악어와 판박이? 기발하기로는 넘버원 곤충 - 악어머리뿔매미
몸의 40퍼센트는 울기 위한 장비 - 유지매미
작아서 눈에 띄지 않지만 나도 풍뎅이라고요 - 외뿔장수풍뎅이
반짝반짝☆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광채! - 비단벌레
똥을 좋아하는 지역 아이돌 - 보라금풍뎅이
반짝이는 불빛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보낸다 - 겐지반딧불이
완벽하게 나뭇잎으로 변신하는 데 성공했어요 - 큰나뭇잎벌레
바나나가 아니라 곤충이라고요 - 끝검은말매미충
개성 넘치는 뿔이 3000가지나!? 수수께끼로 가득한 곤충 - 뿔매미
친구들과 함께할 때는 야성적으로 변하지! - 풀무치
여차 하면 다리 정도는 희생해야죠 - 긴수염대벌레
특수한 능력으로 천재지변을 극복해온 대선배 - 먹바퀴
우리 임금님과 여왕님은 오래 살기로 유명해요 - 흰개미
놀라운 재주! 자랑스러운 다리로 물 위를 휙휙 - 소금쟁이
다른 곤충과는 조금 달라, 왜냐하면 갑각류거든 - 공벌레
몸을 동그랗게 마는 방식이 그야말로 변신 로봇 - 둥글풍뎅이
눈을 깜빡이는 속도보다 빠르게 방향을 바꿀 수 있어요 - 집파리
푸른 광채를 내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비 - 디디우스모르포나비
살아 있을 때만 반짝거려요 - 금자라남생이잎벌레
코끼리에게 밟혀도 끄떡없지! 세계에서 가장 단단한 곤충 - 별박이보석바구미
날개는 날기 위해서가 아니라 소리를 내기 위해 있는 거예요 - 방울벌레
곤충은 어마무시해!
4.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먹이 종류!
1만 개의 치설로 콘크리트에서 영양 보충을 - 달팽이
달팽이를 먹으려고 날씬해졌어요 - 곤봉딱정벌레
밥만 먹었는데 사람들이 고마워하네 - 칠성무당벌레
일부러 독을 먹어서 몸 안에 저장하는 무서운 녀석 - 제왕비단나비
수액이든 똥이든 잘 먹어요! 알고 보면 야무진 나비 - 왕오색나비
사슴벌레지만 수액보다 녹즙을 더 좋아해 - 아돌피네뿔솟은사슴벌레
똥에서 태어나 똥을 먹고 똥을 굴린다 - 왕소똥구리
산란기에는 사람의 피를 빨아 에너지를 보충! - 흰줄숲모기
커다란 둥지 안에서 열심히 버섯 농사를 지어요 - 잎꾼개미
꿀을 주는 깍지벌레를 길러요 - 깍지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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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은 어마무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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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어휘 공부.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0230047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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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 어휘의 빈곤을 채워 내 삶의 밀도를 높일 수 있기를
PART 1 한국인이 흔히 사용하는 어휘 ㄱ,ㄴ,ㄷ
ㄱ
1. 감싸다 : 두남두다/옹호하다/두둔하다/비호하다
2. 고치다 : 바로잡다/바루다/시정하다/정정하다/수정하다
ㄴ
3. 나서다 : 냅뜨다/간섭하다/참견하다/덥적덥적하다/개입하다/간여하다
4. 낡다 : 남루하다/너절하다/해지다/케케묵다
5. 느리다 : 더디다/느릿느릿하다/느짓하다/굼뜨다/머줍다
ㄷ
6. 도와주다 : 뒷받침하다/구제하다/조력하다/찬조하다/옆들다/공조하다
7. 들추다 : 끄집어내다/꼬집다/흉잡다/파잡다/떠들추다/바르집다/이르집다
8. 대부분 : 대다수/대개/십중팔구/거개
9. 따지다 : 가리다/콩팔칠팔하다/곰파다/따잡다/공박하다/주판을 놓다
10. 따뜻하다 : 다사롭다/따사롭다/따사하다/따스하다/따습다/푹하다/푸근하다/볕바르다
PART 2 한국인이 흔히 사용하는 어휘 ㅁ,ㅂ
ㅁ
11. 마무리하다 : 매조지다/타결하다/매듭짓다/완결하다/끝마무리하다/마무르다
12. 만족스럽다 : 흡족하다/해낙낙하다/쾌재/마뜩잖다/탐탁잖다/시답잖다
13. 많다 : 숱하다/허다하다/수많다/수두룩하다/비일비재하다/하고많다/하고하다/흔전만전하다
14. 모두 : 빠짐없이/싹/모조리/몽땅/송두리째/깡그리
15. 미루다 : 차일피일하다/차월피월하다/미적미적하다/을밋을밋하다/유예하다/드티다
ㅂ
16. 보다 : 내다보다/힐끔거리다/응시하다/일견/관망하다/목격하다/목견하다/목도하다/일별하다
17. 부끄럽다 : 무안하다/낯부끄럽다/남부끄럽다/수치스럽다/스스럽다/열없다
18. 불안하다 : 조마조마하다/뒤숭숭하다/좌불안석/바잡다
19. 불편하다 : 편찮다/편편찮다/거북하다/까끄름하다
20. 비슷하다 : 유사하다/그만그만하다/고만고만하다/비등비등하다/엇비슷하다/어금지금하다/어금버금하다/근사하다/비스름하다
21. 비웃다 : 빈정거리다/비아냥거리다/조소하다/비식비식하다/비식거리다/비소하다
22. 빈틈없이 : 면밀히/꼼꼼히/정밀히/주도면밀히/용의주도하다
23. 빠르다 : 재빠르다/재다/날쌔다/날래다/조속하다/기민하다/촉빠르다
24. 뻔뻔하다 : 철면피/몰염치하다/파렴치하다/후안무치하다/낯두껍다/언죽번죽하다
PART 3 한국인이 흔히 사용하는 어휘 ㅅ,o
ㅅ
25. 살펴보다 : 숙찰하다/뜯어보다/타진하다/톺아보다
26. 서늘하다 : 사늘하다/싸늘하다/서느렇다/써느렇다/선선하다/설렁하다/썰렁하다/살랑하다/쌀랑하다/생량하다/선득하다/상크름하다
27. 서투르다 : 어설프다/미숙하다/설다/어줍다
28. 심하다 : 호되다/막심하다/격심하다/우심하다/그악하다/과도하다
29. 생각하다 : 숙고하다/고려하다/유념하다/궁리하다/사유하다/감안하다/재고하다
30. 싸우다 : 옥신각신하다/승강이질하다/멱씨름하다/드잡이하다/치고받다/사투
31. 쌀쌀맞다 : 냉랭하다/냉담하다/냉정하다/매정하다/매몰차다/냉갈령/살천스럽다
32. 쓸데없다 : 괜하다/공연하다/부질없다/객쩍다
33. 쓸쓸하다 : 적적하다/을씨년스럽다/삭연하다/휘휘하다/소슬하다
ㅇ
34. 알다 : 인지하다/주지하다/숙지하다/데알다/깨단하다
35. 어이없다 : 어처구니없다/기막히다/생게망게하다/아연하다
36. 어둡다 : 어두컴컴하다/어둠침침하다/어두침침하다/어둑어둑하다/끄무레하다/끄느름하다/끄물끄물하다
/어스름하다/어스레하다
37. 애쓰다 : 공들이다/애면글면하다/부심하다/허위단심
38. 울다 : 울고불고하다/우네부네하다/들이울다/늘키다/홀짝이다/훌쩍이다/감읍하다
39. 웃다 : 가가대소하다/시실시실하다/해죽하다/키들키들하다/상그레하다/생그레하다/파안대소하다
40. 위협하다 : 으르다/을러대다/을러메다/협박하다/종주먹/겁박하다
PART 4 한국인이 흔히 사용하는 어휘 ㅈ,ㅊ,ㅎ
ㅈ
41. 자랑하다 : 으스대다/득의양양하다/젠체하다/재다/낯내다/공치사하다
42. 정리하다 : 가다듬다/간추리다/정돈하다/갈무리하다
43. 조용하다 : 한갓지다/괴괴하다/적요하다/호젓하다
44. 중요하다 : 요긴하다/귀중하다/중차대하다/종요롭다/막중하다
45. 짐작하다 : 넘겨짚다/지레짐작하다/어림짐작하다/깐보다/헤아리다/얼추잡다/어림잡다/눈짐작하다/
대중하다/겉대중/눈대중/손대중/겉잡다
ㅊ
46. 초췌하다 : 수척하다/핼쑥하다/해쓱하다/파리하다/떼꾼하다
ㅎ
47. 허전하다 : 휑하다/휑뎅그렁하다/휘영하다/허우룩하다
48. 혼내다 : 꾸짖다/꾸중하다/꾸지람하다/나무라다/야단치다/호통치다/질책하다/힐책하다/일갈하다
49. 힘들다 : 고달프다/고되다/혼곤하다/각다분하다
50. 힘없다 : 무력하다/맥없다/느른하다/매시근하다/시르죽다
PART 1 한국인이 흔히 사용하는 어휘 ㄱ,ㄴ,ㄷ
ㄱ
1. 감싸다 : 두남두다/옹호하다/두둔하다/비호하다
2. 고치다 : 바로잡다/바루다/시정하다/정정하다/수정하다
ㄴ
3. 나서다 : 냅뜨다/간섭하다/참견하다/덥적덥적하다/개입하다/간여하다
4. 낡다 : 남루하다/너절하다/해지다/케케묵다
5. 느리다 : 더디다/느릿느릿하다/느짓하다/굼뜨다/머줍다
ㄷ
6. 도와주다 : 뒷받침하다/구제하다/조력하다/찬조하다/옆들다/공조하다
7. 들추다 : 끄집어내다/꼬집다/흉잡다/파잡다/떠들추다/바르집다/이르집다
8. 대부분 : 대다수/대개/십중팔구/거개
9. 따지다 : 가리다/콩팔칠팔하다/곰파다/따잡다/공박하다/주판을 놓다
10. 따뜻하다 : 다사롭다/따사롭다/따사하다/따스하다/따습다/푹하다/푸근하다/볕바르다
PART 2 한국인이 흔히 사용하는 어휘 ㅁ,ㅂ
ㅁ
11. 마무리하다 : 매조지다/타결하다/매듭짓다/완결하다/끝마무리하다/마무르다
12. 만족스럽다 : 흡족하다/해낙낙하다/쾌재/마뜩잖다/탐탁잖다/시답잖다
13. 많다 : 숱하다/허다하다/수많다/수두룩하다/비일비재하다/하고많다/하고하다/흔전만전하다
14. 모두 : 빠짐없이/싹/모조리/몽땅/송두리째/깡그리
15. 미루다 : 차일피일하다/차월피월하다/미적미적하다/을밋을밋하다/유예하다/드티다
ㅂ
16. 보다 : 내다보다/힐끔거리다/응시하다/일견/관망하다/목격하다/목견하다/목도하다/일별하다
17. 부끄럽다 : 무안하다/낯부끄럽다/남부끄럽다/수치스럽다/스스럽다/열없다
18. 불안하다 : 조마조마하다/뒤숭숭하다/좌불안석/바잡다
19. 불편하다 : 편찮다/편편찮다/거북하다/까끄름하다
20. 비슷하다 : 유사하다/그만그만하다/고만고만하다/비등비등하다/엇비슷하다/어금지금하다/어금버금하다/근사하다/비스름하다
21. 비웃다 : 빈정거리다/비아냥거리다/조소하다/비식비식하다/비식거리다/비소하다
22. 빈틈없이 : 면밀히/꼼꼼히/정밀히/주도면밀히/용의주도하다
23. 빠르다 : 재빠르다/재다/날쌔다/날래다/조속하다/기민하다/촉빠르다
24. 뻔뻔하다 : 철면피/몰염치하다/파렴치하다/후안무치하다/낯두껍다/언죽번죽하다
PART 3 한국인이 흔히 사용하는 어휘 ㅅ,o
ㅅ
25. 살펴보다 : 숙찰하다/뜯어보다/타진하다/톺아보다
26. 서늘하다 : 사늘하다/싸늘하다/서느렇다/써느렇다/선선하다/설렁하다/썰렁하다/살랑하다/쌀랑하다/생량하다/선득하다/상크름하다
27. 서투르다 : 어설프다/미숙하다/설다/어줍다
28. 심하다 : 호되다/막심하다/격심하다/우심하다/그악하다/과도하다
29. 생각하다 : 숙고하다/고려하다/유념하다/궁리하다/사유하다/감안하다/재고하다
30. 싸우다 : 옥신각신하다/승강이질하다/멱씨름하다/드잡이하다/치고받다/사투
31. 쌀쌀맞다 : 냉랭하다/냉담하다/냉정하다/매정하다/매몰차다/냉갈령/살천스럽다
32. 쓸데없다 : 괜하다/공연하다/부질없다/객쩍다
33. 쓸쓸하다 : 적적하다/을씨년스럽다/삭연하다/휘휘하다/소슬하다
ㅇ
34. 알다 : 인지하다/주지하다/숙지하다/데알다/깨단하다
35. 어이없다 : 어처구니없다/기막히다/생게망게하다/아연하다
36. 어둡다 : 어두컴컴하다/어둠침침하다/어두침침하다/어둑어둑하다/끄무레하다/끄느름하다/끄물끄물하다
/어스름하다/어스레하다
37. 애쓰다 : 공들이다/애면글면하다/부심하다/허위단심
38. 울다 : 울고불고하다/우네부네하다/들이울다/늘키다/홀짝이다/훌쩍이다/감읍하다
39. 웃다 : 가가대소하다/시실시실하다/해죽하다/키들키들하다/상그레하다/생그레하다/파안대소하다
40. 위협하다 : 으르다/을러대다/을러메다/협박하다/종주먹/겁박하다
PART 4 한국인이 흔히 사용하는 어휘 ㅈ,ㅊ,ㅎ
ㅈ
41. 자랑하다 : 으스대다/득의양양하다/젠체하다/재다/낯내다/공치사하다
42. 정리하다 : 가다듬다/간추리다/정돈하다/갈무리하다
43. 조용하다 : 한갓지다/괴괴하다/적요하다/호젓하다
44. 중요하다 : 요긴하다/귀중하다/중차대하다/종요롭다/막중하다
45. 짐작하다 : 넘겨짚다/지레짐작하다/어림짐작하다/깐보다/헤아리다/얼추잡다/어림잡다/눈짐작하다/
대중하다/겉대중/눈대중/손대중/겉잡다
ㅊ
46. 초췌하다 : 수척하다/핼쑥하다/해쓱하다/파리하다/떼꾼하다
ㅎ
47. 허전하다 : 휑하다/휑뎅그렁하다/휘영하다/허우룩하다
48. 혼내다 : 꾸짖다/꾸중하다/꾸지람하다/나무라다/야단치다/호통치다/질책하다/힐책하다/일갈하다
49. 힘들다 : 고달프다/고되다/혼곤하다/각다분하다
50. 힘없다 : 무력하다/맥없다/느른하다/매시근하다/시르죽다
이은경쌤의 초등어휘일력 365http://www.yes24.com/product/goods/11485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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