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발견/행복한 경영
                
              청각장애는 저주가 아닌 축복이었어요
                홍반장水_
                 2023. 3. 15. 05:51
              
              
                            
        반응형
    
    
    
  
언젠가 에디슨에게 청각장애가 문제되지 않느냐고 물은 적이 있어요. 
대답은 이랬습니다. “아니요, 그 보다는 축복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내면의 소리를 듣는 법을 배웠으니까요.” 
놀랍게도 에디슨의 청각장애는 저주가 아닌 축복이었어요. 
청각 장애에 있던 보상의 씨앗을 찾았고, 그 씨앗을 훌륭하게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 나폴레옹 힐 
청각장애가 있었기에 청력으로 들을 수 있는 범위 밖에 귀를 기울이고, 
외부에 존재하는 지식의 원천에 더 강한 힘으로 다가갈 수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노숙자였다 억만장자가 된 존 폴 디조리아는 말합니다. 
“장애물은 뜻밖의 횡재를 안겨주는 기회다. 
장애물에 대응하는 내 방식은 단순하다. 앞으로 계속 전진하는 것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