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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를 파악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표정이다.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우리는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한다. 마스크는 얼굴을 가리고 표정의
대부분을 가린다. 인간은 놀라울 정도로 미세한
안면 근육의 움직임을 통해 상대방의 심리 상태를
파악한다. 그런데 온라인 강의나 화상회의 시 낮은
해상도의 작은 모니터 상으로는 표정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 상대방의 상태를 파악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대화를 진행해 나가니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늘어난다.


- 유현준의《공간의 미래》중에서 -


* 코로나가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건너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경각심을 갖고 잘 대처해야 하지만
마스크를 벗을 날도 멀지 않았다는 희망을 갖는 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입니다. 그리되면 맨 먼저 서로의
표정을 읽을 수 있습니다. 표정에 담긴 감정과
기분과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막혔던
소통의 숨통이 열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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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자기 회의가 실은 자신을 꽃피우는 비밀무기가 된다.
제대로 다룬다면 자기 회의는 다양한 정보와 동기의 원천이 된다.
그 결과, 우리로 하여금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모든 일에 보다 잘 대비해 더 좋은 성과를 거두게 해준다.
또한 모든 결과에 의문을 갖게 해주며, 새로운 전략들을 실험하게 해주고,
또 언제든 문제해결 방식을 바꿀 수 있게 해준다.
- 리치 칼가아드, ‘레이트 블루머’에서


너무 강한 자신감은 자칫 자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자기 회의는 우리에게 경각심을 주고 동기를 부여합니다.
약간의 자기 회의, 적절한 자기 의심은 더 나은 성과,
더 많은 성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기 회의에 빠진 사람들이
어떤 일을 준비하고 행하는 과정에서 노력을 더 많이 쏟게 됩니다.
자기회의에 빠질 때 잘만 처신하면 현실 안주를 막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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