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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사는 동안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선택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알 수 없기에 
그때마다 막막하고 불안하지요. 하지만 우리보다 
앞서 살아간 역사 속 인물들은 이미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그 수많은 사람의 선택을 들여다보면 
어떤 길이 나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할 것인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 최태성의《역사의 쓸모》중에서 -


* 인생은
언제나 선택의 기로입니다.
순간순간의 선택이 운명을 바꿔놓습니다.
그 선택의 기준과 최우선 순위가 무엇이냐,
거기에 그 사람의 사회적 태도가 드러납니다.
최선의 선택 기준은 생명과 안전입니다.
타인의 생명과 안전도 포함됩니다.
그 어떤 중요한 것들도 이것보다
우선일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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