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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분명 기쁜 일이지만 이것이 자부심의
근원일 수는 없다. 답은 오직 자신 안에서
찾을 수 있다. 자부심의 근원이 실제로
자신 안에 존재한다면, 그것을
찾는 것은 오로지 개인의
임무여야 한다.


- 리처드 테일러의《무엇이 탁월한 삶인가》중에서 -


* 사랑과 자부심은 맞물려 있습니다.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외부로부터 오지만
자부심을 갖는 것은 자신의 내부에서 비롯됩니다.
아무리 큰 사랑을 받아도, 자기 안에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당당함이 없으면 공허함이 커집니다.
나에 대한 믿음이 자부심의 시작입니다.
그 자부심이 나를 지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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