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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공기라는 장애물이 없으면 독수리는 날지 못한다. 한 철학자는 독수리가 더 빨리, 더 쉽게 날기 위해 극복해야 할 유일한 장애물은 공기라고 말했다. 그러나 공기를 모두 없앤 진공 상태에서 새를 날게 하면 그 즉시 땅바닥으로 떨어져 아예 날 수 없게 된다. 공기는 비행하는데 저항이 되는 동시에 비행의 필수조건이다. - 존 맥스웰 모터보트가 극복해야 할 장애물은 프로펠러에 부딪히는 물입니다. 그러나 그 저항 없이는 보트가 움직일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삶에서도 장애물이 성공을 위한 필수조건이 됩니다. 더보기
독수리가 새끼에게 나는 법을 가르치는 방법 미국 콜로라도 협곡에 사는 독수리들은 가시가 많은 아이언우드라는 나뭇가지로 둥지를 만든다. 처음엔 새끼가 날카로운 가시에 찔리지 않게 둥지 안을 깃털과 풀로 겹겹이 깐다. 그러나 어느 정도 자라면 깃털과 풀을 버린다. 가시를 피해 가장자리로 올라가는 새끼를 어미는 둥지 밖으로 떨어지게 한다. 새끼 독수리는 깊은 바닥으로 추락하지 않기 위해 날개를 퍼덕거리면서 자연스럽게 나는 것을 배운다. -박종평, ’그는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나‘에서 동물이나 사람들 모두 익숙한 곳에 안주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영원히 평안한 곳은 없습니다. 삶의 조건이 만들어낸 가시들이 점점 더 아프게 찔러올 때, 누군가는 낭떠러지를 선택해 자유를 얻고, 누군가는 가시에 찔리며 고통스럽게 살아가게 됩니다. 선택은 내가 하는 것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