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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이 마음 속에 들어오기만 하면 마침내 마음의 눈이 어두워지고,
정의롭고 공평한 의리는 다 없어지고 만다.
다른 사람이 좋은 일을 하면 비록 훌륭해도 반드시 싫어하고,
오직 자기가 한 것은 아무리 작아도 스스로 기뻐한다.
- 판토하, '칠극'에서


‘약자의 의무는 창의적 전략이고, 강자의 의무는 겸손한 혁신이다.
약자는 강자에게 맞서는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
강자의 적은 자기 자신이다. 강자이기에 빠져들기 쉬운 교만,
나태함, 둔감함 등을 혁신을 통해 끊임없이 끊어내야 한다.’
딜로이트 컨설팅 김경준 부회장 글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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