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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경력자로 둔갑? 신입사원이 경력자로 둔갑? 2016년 파견업체 소속으로 한 기업의 프로젝트에 투입됐던 차원진(가명ㆍ36)씨는 하루하루를 불안한 마음으로 보내야 했다. “어떤 프로그램을 써봤느냐”는 기업 측 질문에 그는 전혀 다뤄보지 않았던 프로그램의 이름을 대며 얼버무리기 바빴기 때문이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그는 대학 졸업 후 한 컴퓨터학원에서 빅데이터 개발 과정을 6개월간 공부한 뒤 처음으로 한 파견업체에 취업 원서를 냈다. 하지만 실무 경력이 전혀 없던 차씨에게 이 파견업체는 “나이가 어느 정도 있으니 3년 경력이 있는 거로 계약하자. 연봉도 신입보다 더 줄 수 있다”라며 솔깃한 제안을 했다. 경력 있는 개발자를 파견할 경우 프로젝트를 수주할 때 인건비를 더 받을 수 있어 이익이 크다는 계산 때문이다. 차씨는 “파.. 더보기
신입들을 위한 직장생활의 디테일 70가지 신입들을 위한 직장생활의 디테일 70가지 https://brunch.co.kr/@roysday/99 01화 신입들을 위한 직장생활의 디테일 70가지 사람이 3명 이상 모이면 기대 이상의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지곤 한다. | 회사에 들어가면 기쁩니다. 이제 월급도 나오고 사원증같은 것을 목에 걸고 출입문에 찍는 신세계를 경험하게 되죠. 처음에 사무실에 들어가면 경쾌한 키보드소리와 마우스의 딸깍이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내는 자진모리 업무사운드와 의자엔 목배게, 뭔가 담요, 텀블러, 다육이, 루피 피규어, A4용지산맥 등을 바라보며 아 드디어 나도 진정한 로동의 력꾼이 될 수 있 brunch.co.kr 신입들을 위한 직장생활의 디테일 70가지 1. 처음 들어갔는데 사수가 있다면 : 사수의 말을 잘 듣습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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