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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이야기의 강 나의 꿈이라면 한글을 쓰는 사람, 특히 이 땅의 어린아이들을 이야기의 강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의 가슴에 광대한 유라시아 사람들이 친구로서 다가오도록 돕는 것이 내 야심의 전부다. 친구를 파는 가게는 어디에도 없으므로 어린 왕자처럼 우리는 친구에게 다가가 정성을 쏟아야 한다. - 공원국의《유라시아 신화 기행》중에서 - * 이야기의 시대입니다. 이야기가 흘러넘쳐야 합니다. 한글을 쓰는 어느 한 사람의 삶이 신화가 되고 전설이 되고 역사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위대한 이야기가 강물처럼 흘러넘치도록 젊은이들을 안내하는 것, 이것이 아버지 어머니의 역할입니다. 어른의 역할입니다. 더보기
왕자나 공주와 결혼하기 아이들은 성공하는 이야기를 원한다. 근사한 왕자나 공주와 결혼하거나, 누군가의 목숨을 구하거나, 도와달라는 사람을 도와주거나, 그해의 시합에서 다른 팀을 이기거나, 아니면 새로운 우주를 발견하는 이야기 말이다. (재닛 아시모프&아이작 아시모프) - 줄리언 반스 외의《그럼에도 작가로 살겠다면》중에서 - * 왕자나 공주와 결혼하기.아니면 새로운 우주를 발견하기. 엉뚱하고 황당하게 보이는 꿈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엉뚱한 꿈, 황당한 꿈이어도 좋습니다. 그 꿈들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대로끌어올리고, 자신의 재능과 품격을 만들어가는원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조건아이들의 꿈을 응원해 주십시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