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간은 깨어있는 시간의 70%를 의사소통에 사용하고 있다.
그중 48%가 듣기이며 35%가 말하기이다.
1%가 읽기, 7%가 쓰기이며, 기타가 9%로,
듣기는 실로 의사소통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 박노환 저, ‘경청으로 시작하라’에서


“듣는 일은 의사소통의 기술 가운데 가장 과소평가되어 있다.
듣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에 신은 우리에게 귀는 두개, 입은 하나를 주신 것이다”.
자신의 가장 중요한 경영기술로 들을 줄 아는 능력을 꼽았던
매리캐이 애쉬 회장의 말입니다.
말하기가 요령과 기술이라면, 듣기는 마음과 자세에 가깝습니다.
성공적인 리더들 대부분은 말하는 것 보다 더 많이 듣고 있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