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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성찰

'나'를 찾아서 '나'는 내가 제일 오래 알고 가장 잘 아는 동시에 가장 잘 모르는 존재입니다. 내 속에는 조상에게 받은 유전자는 물론 내가 살아온 모든 시간이 깃들어 있습니다. 울고 웃고 좌절하고 흥분하고 성내고 결심하고 희망하고 절망했던 모든 시간의 총화가 바로 나입니다. - 김흥숙의《쉿(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성찰1)》중에서 - * 내가 가장 잘 알면서도 가장 잘 모르는 것이 '나'입니다. 이제라도 '나'를 제대로 알기 위한 노력이 그래서 필요합니다. 지나간 시간, 현재의 시간 속에 녹아있는 내 모습, 내 생각, 내 감정 속에 '나'가 숨어 있습니다. 그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 자기성찰입니다. 더보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영감을 받는 삶과 의미가 있는 삶을 원한다면, 우리의 질문은 힘을 가진다. 질문은 우리를 그 경험에 더 가까이 데려간다. 그런데 질문은 역설적일 때가 많다. 처음 질문을 할 때 바로 나오는 대답은 조건화된 반응이기 쉽기 때문이다. 반면 이 질문들을 깊이 천착하는 것, 자신의 내면을 깊이 살펴보는 것이 바로 영적 수행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 아디야 산티의《가장 중요한 것》중에서 - * 삶은 늘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먼저 할 것과 나중에 할 것이 있고, 가장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여는 첫 번째 관문이 질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답도 명확해집니다. 물론 그 답이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랜 내적 경험과 자기 성찰, 영적 수행에서 얻..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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