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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속

용서와 자기 해방 용서는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 대한 종속적인 관계를 끊어버리는, 능동적으로 자기 자신을 해방시키는 행위다. 내가 용서하지 못하면, 나는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지배당하며 그의 통제를 받게 된다. - 안셀름 그륀의《지금과 다르게 살고 싶다》중에서 - * 다른 사람이 남긴 상처는 아픈 못과 같습니다.어떤 것은 목에 걸려 숨이 막히게 하고,어떤 것은 가슴에 박혀 주저앉게 만듭니다. 얼른 내가 뽑아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삽니다. 남이 박아놓은 못을 내가 스스로 뽑아내는 것, 그것이 용서입니다. 나를 해방시킵니다. ... 더보기
진정한 '자기만남' 삶의 충동이 자기부정적인 충동에 사로잡히게 되면 우리의 모든 능력은 그에 종속되고 만다. 진정한 자기만남이나 소통 능력의 부재는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이를 부정적인 방식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는 자기표현 능력의 한계를 수반한다. - 김정현의《철학과 마음의 치유》중에서 - * 일생을 살면서, 한 번쯤은 진정한 '자기만남'의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그것도 부정적 충동이 아닌, 절대 긍정의 만남일 때 엄청난 힘을 발휘합니다. 얼굴 표정부터 달라지고 걸음걸이, 눈빛, 말씨에도 기품이 담깁니다. 그것을 '터닝 포인트'라 부릅니다. 모든 것이 바뀌는 순간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