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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사람들은 

'자연에서 나를 치유하고 재충전하는 것'이 

중요한 휴식 방법이라고 믿고 있다. 이들에게 

'휴식'과 연관되는 단어를 떠올려보라고 한다면, 

아마 '코티지'일 것이다. 핀란드 사람들의 휴식 공간으로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이 코티지다. 코티지란 일종의 

숲 속 산장이라 할 수 있는데, 꼭 부자들만 갖고 있는 

화려하고 특별한 별장이 아니다. 오히려 숲 속 

오두막집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린다.

가족 혹은 친척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경우가 많다.



- 나유리, 미셸 램블린의《핀란드 슬로우 라이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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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교육은 성적순이 아니다.
모든 학생들의 성적은 세 가지로 평가된다.
‘잘했어요’ ‘아주 잘했어요’, ‘아주 아주 잘했어요’
이 세 가지 밖에 없다.
이러한 교육환경이 핀란드 (교육) 경쟁력의 원천이다.
- 신영복, ‘담론’에서

 

 


한때 경쟁 만능주의가 세상을 지배했습니다.
경쟁이 단기적 성과창출에는 분명 도움이 되지만
더 중요한 인간의 심성을 피폐하게 만드는
결정적 단점이 있습니다.
옆 사람과의 경쟁보다는 어제의 나 자신과의 경쟁을,
그리고 늘 ‘잘했다’고 자신과 동료, 후배, 자녀들을
북돋울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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