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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나도 할아버지처럼 살아야겠다' 어렸을 때 할아버지를 보며이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나도 할아버지처럼 살아야겠다."어려서 볼 때 할아버지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성공한 인생이었습니다. 젊은 시절에 지게를 지고 산에서 돌을 캐다가 내다 팔고, 가축도 키워서 재산을 모았습니다. 선대에서 아무 것도 물려 받지 않았지만큰 산과 넓은 토지를 살 만큼 부자였습니다. 늘 계획하고, 노트에 기록하는 습관을멈추지 않았습니다. - 김병만의《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중에서 - * 손자가 자기 할아버지를 가리켜'가장 성공한 인생'이라 했으면 그것만으로도할아버지는 성공한 인생입니다. "할아버지를 닮고 싶다!" 보통의 언어가 아닙니다.삶으로 물려받은 최고의 유산입니다.모든 존경과 사랑과 꿈이 담긴위대한 선언입니다. . 더보기
뿌듯한 자랑 뿌듯한 자랑 할아버지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면 산꼭대기까지 데리고 가겠다"고 하셨다. 그러나 깨워주겠다고는 하시지 않았다. "남자란 아침이 되면 모름지기 제 힘으로 일어나야 하는 거야". 그렇지만 할아버지는 자리에서 일어나신 후 여러가지 시끄러운 소리를 내셨다. 내 방벽에 쿵 부딪히기도 하고, 유난스레 큰소리로 할머니에게 말을 걸기도 하였다. 덕분에 한발 먼저 밖으로 나간 나는 개들과 함께 어둠속에 서서 할아버지를 기다릴 수 있었다. "아니, 벌써 나와 있었구나! " 할아버지는 정말 놀랍다는 얼굴로 말했고, "예, 할아버지." 내 목소리에는 뿌듯한 자랑이 묻어 있었다. - 포리스트 카터의《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중에서... * 미동부 인디언 체로키족 5살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어둠속에서 뿌듯한 자랑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