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제를 버리지 않으면 내일을 건설할 수 없다.
어제의 것을 지키는 일은 어렵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우수한 인재가 어제의 일에 얽매여 있다면
그들에게 활약을 기대할 수 없다.
- 피터 드러커


버리고 비우는 일은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다이아몬드를 쥐기 위해서는 손에 쥔 구리는 버려야 합니다.

소니 창업자 이부카 히토시는
‘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좌우되고,
몇 년은 괜찮다는 생각이 들 때가 바로 버릴 때’라고 말합니다.
아인슈타인 역시,"외웠느냐? 그러면 따라할 수 있다.
잊었느냐? 그러면 창조할 수 있다!"고 버림의 미학을 강조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우리에게는
꿈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더 나은 사회와 국가를 만들고자 하는
희망이 있어야 한다. 누구보다도 장래
대한민국과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오늘의 젊은 세대가 미래에 대한
비전을 키워가야 한다.


- 주경철의《어떻게 이상 국가를 만들까?》중에서 -


*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일은
어느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안됩니다.
사회 구성원 대다수의 집단지성이 올바른 방향으로
작동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집단 지성도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의 뜻과 의지가 모여야 비로소
가능해집니다. 더 나은 사회의 주인공은
젊은 세대입니다. 청년들의 꿈과 희망에
우리의 미래가 걸려 있습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극도의 고통은 타인과 나눌 수 없다?  (0) 2021.03.26
건강 격차  (0) 2021.03.25
엄마를 닮아가는 딸  (0) 2021.03.23
인재 발탁  (0) 2021.03.22
누구도 내 보드에 대신 올라탈 수 없다  (0) 2021.03.21

+ Recent posts